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타이탄 (문단 편집) === 스트라이더 === ||[[파일:attachment/Titan_IMC_Stryder.png]]||[[파일:attachment/Titan_MILITIA_Stryder.png]]|| [youtube(NWrWd6DPScs)] ~~[[http://youtu.be/fIwtBDsXF3I?t=26s|사실 이 스트라이더 영상은 라이브 홍보 영상을 편집한 영상이라 카더라.]]~~ ~~스펙터를 뻥튀기한 모습~~ ~~앞의 두 타이탄에 비해 헐벗은 모습이 매우 애처로워 보인다.~~ ~~잘 보면 힐리스를 신었다~~ ||<#DCDCDC> 체력/바디쉴드 || 5500/2250 ||<#DCDCDC> 보행속도 || '''5.7ms''' || ||<#DCDCDC> 질주속도 || '''8.3ms''' ||<#DCDCDC> 앉은상태 이동속도 || '''3.6ms''' || ||<#DCDCDC> 대시 게이지 || '''3칸''' ||<#DCDCDC> 대시 게이지 완충시간 || '''칸당 3.3초''' || ||<#DCDCDC> 대시속도 || 720 ||<#DCDCDC> 보호막 회복속도 || 10 || ||<#DCDCDC> 근접공격 대미지 || 1000 ||<#DCDCDC> 근접공격 밀어내기 || '''850''' || 스피드형 타이탄. 대시 칸 3, 코어는 대시 코어. 코어 스킬 발동시 2.5초 딜레이 후 12.6초동안 무한으로 대시가 가능하다. 발동 즉시 실드가 재충전된다(충전 속도는 평상시와 같다). 아무세력의 캠페인을 하나 클리어 하면 언락가능하며 15렙을 찍어도 언락된다. 내구성이 몹시 취약하여 공격을 몇 번 맞아도 금방 빈사상태가 된다. 다만 3회나 있는 대시는 회피기동을 통한 히트 앤 런에 몹시 유효하며 기동력이 상당히 낮은 오우거를 상대로 좌우 회피기동과 기둥을 통한 공격으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기본적인 이동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오우거는 뛰어도 스트라이더가 그냥 걷는 속도를 따라잡기 힘들정도. 이 빠른 속도를 십분 활용하여, 적 미니언을 [[로드킬]]하기가 가장 적합한 타이탄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아크 캐논, 쿼드 로켓, 트리플 스레트 등 한방 한방이 강력한 무기가 잘 맞는다. 지속사격형 무기를 써봤자 스트라이더에겐 자살일 뿐이다. 근접공격은 의외로 아틀라스보다 강했으나 역시 이상하다고 생각되었는지 패치로 가장 약하게 너프당했다. 다만 밀어내는 힘이 가장 높아 적을 떨어뜨려놓고 도주할 시간을 벌 수 있다. 약점은 본체 전면과 후면으로 면적상 아틀라스보다 작고 오우거보단 큰 편. 다만 스트라이더 자체가 작은데다 보통 쉴세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오우거만큼 맞추기가 힘들다. 현재 가장 OP 취급받는 타이탄. 체력이 종잇장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우월한 기동력이 그걸 상쇄하고도 남는다. 특히, 이 게임에서 미니언 사살의 비중이 결코 작지 않은데, 스트라이더는 기동력을 살려 누구보다 많은 미니언 킬을 독차지 할 수 있다. 번 카드로 스트라이더를 하나 뽑아 시작하자마자 적 리스폰 지역까지 달려와서 파일럿과 미니언들을 학살하고 상대방 팀이 타이탄 소환할 시간이 되면 코어능력을 발동해 유유히 도망가 초반부터 점수 격차를 크게 벌리는 걸 보면 뼈저리게 알 수 있다. 다만 어떤 지형에서든지 잘 적응하는 아틀라스와 오우거에 비해 맵 빨을 많이 탄다는 또 다른 단점이 있다. 복잡하고 움직일 공간이 적은 맵일수록 스트라이더를 운영하기 힘들어 진다. 특히 적 파일럿에게 아처 헤비 로켓 같은 걸 얻어맞다 보면 종잇장 체력의 한계가 뼈저리게 느껴진다. 게다가 애초에 게릴라성 전투를 상정한 타이탄이다 보니 정면 한타 승부에서는 기여도가 떨어진다. 만약 팀에 다 스트라이더밖에 없다면 속 빈 강정이란 말이 실감나게끔 적 타이탄이 2-3대 이상 모이기 시작하면 줄줄 녹아 없어진다. 그나마 소규모 접전에서는 기동성을 살려 치고 빠지기를 할 수 있지만 다대다 전투에선 혼란스러운 와중에 40mm 유탄이나 아쳐 로켓 같은 거 잘못 맞으면 아차하는 순간 탈출 경고가 뜬다. 결국 스트라이더의 진가는 1:1 일기토에 있는 게 아닌 것이다. 아무리 자신의 컨트롤 실력이 엄청나다 해도 대시 코어 발동 상태가 아닌 이상 상대 타이탄의 공격을 전부 피할 수는 없고, 1:1 상황이라면 결국 어느 시점에선 마주보고 화력 교환의 형태를 띠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상대가 나를 한 방 맞출 때 나는 적어도 두어 방을 맞춰야 부족한 스트라이더의 체력을 보상받아 상대를 처치할 수 있는데 운이 좋아서, 또는 에임 실력이 출중해 이렇게 적을 처치하는 데 성공했다손 쳐도 이미 내 체력은 걸레짝이 되었을 것이고 높은 확률로 탈출 후 공중에서 적 파일럿이 사격한 대타이탄 무기에 격파를 면하기 어렵다. 아무런 돌발 변수가 없다는 가정 하에 이런데, 운 나쁘게 회피기동 중 나무나 담벼락 같은 물체에 걸리기라도 한다면? 로데오라도 당한다면? 그야말로 본전 챙기기도 어렵게 되는 것이다. 스트라이더를 탄다면 적진에서 적 타이탄을 마주쳤을 경우 객기 부리지 말고 그냥 연막 뿌리고 도망치다가 유리한 지역에서 싸움을 거는 편이 백 배 유리하다. 처형 모션으로는 상대 타이탄의 파일럿을 끄집어내는데... 아틀라스처럼 얌전히 던지는 게 아니라 '''으깨 죽인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아틀라스처럼 파일럿을 한 손으로 끄집어 낸 뒤 '''[[나기사 카오루|그대로 손을 움켜쥔다]]'''. 그리고 파일럿은 '''그대로 [[요참형|두 동강.]] ''' 관련 챌린지 이름도 적절하게 '''갓 짜내 신선합니다.''' ~~[[무슨 지거리야]]~~ 또한 빠른 속도와 3연속 대시기능 덕분에 체력이 바닥나 도주하는 타이탄을 쫓아갈 수 있어 가장 처형을 자주 할 수 있는 기체이기도 하다.~~그리고 처형에 맛들여 필사항전으로 전탄발사하는 적에게 돌진하거나 핵폭발 가동시키고 비상탈출을 시전한 적에게 낚여서 역관광 당하는 경우도 잦다~~ ~~애초에 그 이전에 스트라이더 체력이 바닥인 상황이 대부분이다~~ 여담으로 로데오를 할때 회로가 정중앙에 있어 쏘기 좋아보인다. 체력도 약해서 LMG 들고 뚜껑따면 줄줄 녹는다. 문제는 스트라이더~~성애자~~ 파일럿들은 항상 대시 중이고 전기 연막을 장비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원체 마구 대시해대다 보니까 로데오 판정은 안 뜨고 대시로 공중에서 치여 죽는(...) 상황도 종종 생긴다. 소환 시 칼집에서 칼을 뽑듯 등에 매달아 놓은 무기를 꺼내든다. 대쉬 코어가 활성화돼 있는 동안 무한 대쉬가 되는 것을 이용해 [[http://youtu.be/0oMrsdmj0y0|이런 짓도 가능하다.]] 상대가 트리플 스레트나 40mm, 클러스터처럼 범위공격 무기로 무장하지 않은 경우라면 일대일 상황 한정으로 능욕할 수 있다. 물론 코너에 몰리거나 숫자에서 밀리는 순간 죽을 것이다.(...) 추천 로드아웃은 상기했듯 한 방이 강한 쿼드 로켓이나 점사 개조한 40mm 유탄을 추천. 트리플 스레트나 아크 캐논도 나쁘지 않다. 병기는 뭘 써도 무난하지만 역시 대시로 고속 기동하는 와중에 적에게 로켓 살보나 클러스터 미사일을 다 맞추긴 다소 힘들다. 키트는 대시 고속 충전과 코어 가속기. 전술 능력은 안전한 퇴각을 보장하고 로데오에 털리기 쉬운 물장갑을 지켜 줄 전기 연막을 쓰는 편이 좋다. 어차피 물장갑이라 볼텍스 실드 올려도 재미보기도 힘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