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타이탄 (문단 편집) === 트리플 스레트(28) === {{{#!html }}} ||<#DCDCDC> 발사모드 ||<#DCDCDC> 대인 대미지 ||<#DCDCDC> 대타이탄 대미지 ||<#DCDCDC> 대인 스플래시 대미지 ||<#DCDCDC> 대타이탄 스플래시 대미지 ||<#DCDCDC> 스플래시 반경 ||<#DCDCDC> 탄창크기 ||<#DCDCDC> 연사속도 ||<#DCDCDC> 재장전 시간 || || 반자동, 3발 동시 발사, 곡사 || 150 or 0[* 이미 땅에 착지한 유탄에는 직격 대미지가 없다.] || 0 || 350 || '''1200''' || 320 || 3(+1) || 1.3 || 3 || 한번에 3발의 유탄을 날리는 무기로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이 무기는 셀프 데미지가 '''매우 엄청나다.'''(적한텐 안맞았는데 본인 유탄스플뎀땜에 쉴드 다까지고 빈사상태가 되기도한다) 메카닉에 직격하면 바로 터지지만 그 외엔 땅에 데굴데굴 구르다 폭발한다. 폭발성 발사체를 발사하는 점에서 쿼드 로켓과 비교되는데, 쿼드 로켓은 로켓 자체에 대미지가 집중되어있거나(대 보병) 로켓과 폭발의 대미지가 같은(대 타이탄) 반면, 트리플 스레트는 탄 자체의 대미지는 적거나(대 보병) 없으며(대 타이탄) 폭발에 피해량이 집중되어 있다. 일반 사격시 가로로 3발이 나가고, 정조준시 세로로 3발이 나가므로 상황에 맞춰 쏘면 된다. 보통 타이탄을 맞출 땐 세로로 쏘고, 보병 정리할 땐 가로로 쏘는 게 유리하다. 탄창은 9발로 총 3번만 발사가 가능하다. 한계가 명확하지만 그 한계 내에선 최고의 효율을 보이는 무기. 빠른 연사속도와 넓은 범위로 미니언들이 퍼진 곳에 퐁퐁 끼얹으면 알아서 점수가 들어오며 특성상 실내 정리에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타이탄이 들어가기 힘든 실내 하드포인트 점령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 공중으로 발사하면 세방향으로 퍼진후 넓은범위로 폭발하는데 이걸로 고지대에 있는적이나 공중을 날고있는적을 공격하기도 좋다. 실제로 넥서스 같은 맵의 높은 건물위에 있는 파일럿을 공격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수단이기도 하며 조준 사격시 발사 고도가 조금 더 높아지니 참고하자. 대타이탄 전투에서도 매우 강력한데, 히트 앤 런 방식으로 끼얹고 도망치기를 반복하거나 곡사로 엄폐물 뒤에서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다. 아틀라스나 오우거라면 필요없는 짓이지만 종잇장 체력인 스트라이더 운용에는 필수. 대 타이탄 대미지가 어마무시한데 3발 다 직격하면 3600이라는 초월적인 대미지를 입힐 수 있으며 확장 탄창 깔고 한 탄창 전탄 히트하면 '''오우거도 터진다.''' 물론 실전에선 거의 불가능하지만... 번 카드로 얻는 트리플 스레트는 무려 탄약에 '''자성 기능'''이 붙어 있어 어느정도 맞춰서 쏘기만 해도 알아서 들러붙는다. 타이탄 체력만 어느정도 관리해 가면서 쏴 주면 엄청난 화력을 느낄 수 있다. 단점으론 일단 곡사인지라 사거리가 굉장히 제한적이란 점이 흠으로 일단 이걸 장비했다면 어떻게 들키지 않거나 화력에 노출되지 않게 적에게 접근할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신관이 작동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폭파 범위가 수평으로 넓게 퍼지는 형식이기 때문에 파일럿일때 유탄샤워를 당했다면 더블점프로 간단히 회피할 수 있어 날고 뛰는 파일럿 잡는 데엔 그다지 좋지 않다. 파일럿 입장에선 수류탄 마커가 뻔히 보이기 때문에 유유히 벽타기로 회피 및 도주할 수 있다. 탄창이 작은 것 역시 치명적인데 달랑 세 번 쏘고 재장전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한 탄창을 퍼부은 뒤 숨었다가 다시 교전하는 힛앤런 구사하는 게 좋다. 또한 타이탄 상대로 할 때에도 왠만하면 직격으로 맞춰야 한다. 직격하지 않으면 터지기 까지 시간이 걸리는데다 수류탄 마커로 훤히 위치가 보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그냥 도망가면 끝이기 때문. 상대방이 회피동작을 잘 한다 싶으면 수직발사를 하지 말고 수평발사로 좌우로 광범위하게 흩뿌리도록 하자. 당하는 입장에선 온 사방에 수류탄 마커가 뜨면서 혼란상태에 빠지게 된다. 물론 직격으로 전탄 맞추는 것 보단 적은 피해를 입히겠지만, 수직발사는 더 피하기 쉽기 때문에 아예 못 맞추는 것 보단 조금이라도 맞추는 게 좋다. 반대로 말하자면 느릿한 오우거는 이 무기에 매우 약하다. 덩치가 커서 직격을 잘 맞고 대충 주변으로 유탄샤워를 뿌려둬도 느려서 도망가기도 힘들다. 그렇다고 체력 믿고 맞으면서 공격하기엔 트리플 스레트의 화력이 너무 강하다. 볼텍스 실드로 막으려 해도 발 밑으로 유탄을 굴리거나 스플래시 범위를 활용해 비켜쏘면 막을 방법이 없다. 쿼드 로켓처럼 역시 AI에게 맡기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타이밍만 잘알면 악명높은 오리사냥 챌린지에도 쓸만하다. 자동탈출과 핵자폭을 같이사용하는 유저가 많은데 핵자폭시 파일럿이 사출되는 타이밍만 안다면 머리쪽을 조준하고 그냥 발사하면 공중사살이 뜨며 오리사냥 챌린지 완료를 볼수 있다. * 공장 생산형 * 확장 탄창: +3발(12발). 한번 재장전으로 총 4번 발사가 가능해 진다. * 지뢰밭: 유탄이 아닌 지뢰를 발사한다. 지뢰는 발사하면 1.15초 후 작동이 시작되며, 3.81미터 내 적이 근접하면 격발하고 격발하지 않고 8~9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설치 가능한 갯수는 총 9개가 최대. 9개를 설치한 상태에서 또 쏘면 최초 설치한 3개가 터진다. 지역 방어에 유리하며 에필로그에서 이걸 탈출지점에 잔뜩 도배하는 흉악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다만 유탄이 구르지 않기 때문에 실내 정리가 어렵게 되고, 공격 보다는 방어에 치중되어 있는 모드이기에 유용하게 쓸만한 상황이 대단히 한정적이라 안그래도 한계가 명확한 무기인데 그 한계를 더 낮춰 버려 쓰는 사람은 적다. 그나마 하드포인트와 깃발 빼앗기에서 드물기 보일 정도. 피해량도 원본보다 조금 낮은데 보병에겐 각 발당 245, 타이탄에겐 각 발당 840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