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탄폴/파일럿 (문단 편집) ==== 아크 지뢰(31) ==== [[파일:attachment/타이탄폴/파일럿/ArcMine.png]] ||<#DCDCDC> 대인 스플래시 대미지 ||<#DCDCDC> 대타이탄 스플래시 대미지 ||<#DCDCDC> 스플래시 반경 || || 500 || ? || 6.67m || 아크 수류탄의 설치형 버전. 적이 가까이 오면 자동 격발한다. 캠핑할 때도 쓸만하고, 타이탄 교전 중에 아군의 후퇴를 엄호하거나 적 타이탄의 후퇴를 봉쇄하는 등 일단 쓸 곳은 많다. ~~똥싸개~~저격수들이 목 꺾기 처형을 당했을 때 동귀어진하려는 심보로 자기 발 밑에 ~~똥싸듯~~ 붙여 두기도 한다. 아크라는 이름이 붙은 장비들과 마찬가지로, 타이탄의 바디 실드는 크게 깎는 반면 본체에 가하는 피해량은 적은 편이다. 보병 상대로 사용하면 아크 수류탄과 마찬가지로 미니언은 한 방에 쉽게 잡는 반면 파일럿은 초근접 시 터져야 한 방에 죽일 수 있으며, 거리가 조금이라도 멀어지면 화면에 노이즈가 낀 채로 살아남는다. 문제는 이 게임이 땅으로만 다니는 콜옵 시리즈와 달리 모든 방향으로 돌아다니다 보니 마땅히 설치할만한 '길목'이 굉장히 한정적이고, 쓸데없이 탐지 반경이 커서 유효살상범위 밖에서 터지는 일이 잦아 설치형 폭발물이면서 일격필살의 성능도 아니다 보니 히트 마커를 보고 적이 접근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밖에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파일럿을 죽이려고 깔아놨는데 미니언이 밟아서 아깝게 날리기도 한다. 아크 지뢰 역시 타이탄에 붙이는 게 가능한데, 적 타이탄에게 올라탄 뒤 붙이는 건 물론이고 자신의 타이탄 머리 쪽에 붙여두어 로데오 대책으로 쓸 수도 있다. 그러나 로데오 용으로 쓸 경우 설치 후 곧 격발하면서 본인까지 자폭하게 되고, 로데오 대책으로 쓸 경우 터질 때 자가피해를 입고 화면에 노이즈가 끼게 되는 탓에 영 좋지 않다. 능동 레이더 펄스로 적이 올만한 골목길에 미리 설치해주면 제법 짭짤한 점수를 얻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