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폰 (문단 편집) ==== 조종당하는 인간 ==== ||<|8> [[파일:조종당하는 인간.jpg|width=300]] || || '''능력 / 속성''' || '''염동력''' || || '''스캔 횟수''' || 3 || || '''스캔 보상''' || 사이코쇼크 1 '''(2)''' 마인드 잭 1 '''(3)''' || || '''공격 방식''' || '''자폭''' || || '''보상''' || 일반 아이템 || ||<-2> || || '''약점''' || '''면역''' || || 모두 || NULL || ||<-3> || ||<-3> '''기타''' || ||<-3> * 미약한 저항으로 인해 이동속도가 느리다. * 지근거리에서 발견될 시 자폭한다. || 텔레파스에게 정신조작을 당한 [[탈로스-1]]의 승무원이다. 사실 텔레파스보다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개체로, 로비의 트라우마 센터 격리실에 일시적 봉쇄 실패로 실험 도중 정신 조작을 당해 격리당한 인물이 격리되어있다. 설명을 보면 폭력적 성향을 보였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텔레파스에 저항하느라 아무 것도 못하고 돌아다니기만 한다. 정확히는 전신을 조작하는 게 아니라 정신, 즉 뇌 중 운동계와 정신계 일부만 조작해서 그런 듯 하다. [* 이 때 npc의 행동은 적대적으로 변하지만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대사를 한다.] 근거는 바로 '''자폭 방식.''' 근거리에서 발각되면 자폭하는데, '''머리통만 자폭한다.''' 설명을 보면 뇌를 증폭기 삼아서 강력한 키네틱 블라스트를 발사하는데, 이 여파로 머리가 터지는 거라고.(...) 이 때문에 승무원 구역에서 글루건으로 조종당하는 인간을 포박한 흔적이 있는데,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발견했을 때는 이미 뚝배기 터진 시체가 된 지 오래. 죽이든 살리든 일단 템은 먹을 수 있으니 딱히 문제는 없지만, 진짜 극히 일부--사실상 한 명--는 사이드 퀘스트를 주거나 보상을 주기 때문에 몰살 플레이가 아니라면 살려보는 것도 괜찮다. 단, 살려봤자 대부분 기절 상태로 방치되기 때문에 살려주고 싶다면 안전 지대에 좀 옮겨놓고 해주자. --어차피 그래봤자 좀 지나면 사라진다.-- 지배당한 인간들은 스턴 건[* 전격 버스트는 불명], 사이킥or null에 영향을 받을시 지배가 풀리며 텔레패스가 죽어도 지배가 풀리며 기절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스턴건은 이들에게는 전혀 데미지를 주지 않는다. 정 짜증나면 글루건으로 포박해줘도 크게 문제는 없다. 문크래쉬에서는 상당히 버프를 받은 상태로 등장하는데, 이젠 발견하면 뛰어서 달려드는데다 중거리에서 샷 건을 갈겨도 '''맷집으로 버티고 달려들기 때문에''' 무조건 전기총으로 잡는 게 안전하다. 어차피 사살하거나 기절시켜도 별 차이는 없지만, 전기총으로 기절을 안 시키면 이쪽도 출혈이 장난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기절시키는 게 낫다. 웃기는 건 기절 상태에서는 심 포인트를 안 주지만 기절 상태에 있는 것도 죽이면 '''심 포인트를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