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폰 (문단 편집) ==== 시스토이드(Cystoid) ==== ||<|9> [[파일:시스토이드.jpg|width=300]] || '''학명''' || || || '''능력 / 속성''' || '''방사능''' || || '''스캔 횟수''' || 2 || || '''스캔 보상''' || 키네틱 블라스트 1 / '''(2)''' || || '''공격 방식''' || 자폭 || || '''보상''' || '''X''' || ||<-2> || || '''약점''' || '''면역''' || ||<-2> '''없음''' || ||<-3> || ||<-3> '''기타''' || ||<-3> * 위버가 생성하기도 하며, 네스트에서도 튀어나온다. * 중력 상태에서도 약간의 부양능력을 지닌다. * 움직임을 감지해서 추적한다. || G.U.T.S에서 처음 만나며[* 사실 자세히보면 칼비노 박사의 텀블러가 있는 연구실밖을 보면 우주공간에서 네스트와 함께 날아다니고있다] 위버와 같이 금색 오로라를 걸친 타이폰 구체처럼 생겼는데, 보통은 둥지와 함께 등장하거나 위버가 싸지르는 형태로 등장하나, 별개로 등장하는 경우도 있고 반드시 복수의 시스토이드가 뭉쳐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그것도 한번에 10마리 가량 등장하는 경우가 대다수라 [* 위버의 소환으로도 4~5기씩 나온다.] 자폭하는 걸 방치하면 좀 성가신다. 특히 자폭으로도 방사능이 터지지만 근처에만 가도 방사능에 피폭돼서 성가신 놈들 중 하나. 주로 무중력인 곳에서 발견되지만 일부 중력 지역에서도 간간히 등장한다. 무중력인 곳에서는 빠른 기동성으로 여기저기 마구잡이로 날아다니지만, 중력이 있는 곳에서는 날아다닌다기보다 굴러다니는 편이라서 중력이 있는 곳에서는 고지대로 대피하는 것으로 피할 수 있다.[*대표적으로 사이코트로닉스가 있는데, 안쪽 구덩이쪽에 둥지가 있어 이걸 터뜨리고 나면 편하게 상대할 수 있다.] 시각 대신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어 중거리에서 움직이면 바로 발각돼서 자폭하러 달려들며, 근처에 있으면 움직임을 아무리 멈춰봤자 달려든다 --어떻게 알고?--. 이 때문에 움직임을 멈추기 힘든 무중력 공간에서는 먼 거리에서 저격하는 방법이 최적. 그러나 권총 한발로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약하지만 잡아봤자 자폭계라 시체도 없어 얻는 게 없어 그냥 상대하면 탄 낭비하기 딱 좋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스토이드에게 오브젝트를 던져주는 것이다. 오브젝트의 움직임도 움직임으로 간주하고 공격하기 때문에, 오브젝트 하나 주워서 던져주면 거기에 몰려들어 자폭한다. 특히 무중력 지역에서는 여러 오브젝트가 떠다니고, 근력을 찍어야지만 들 수 있는 오브젝트도 쉽게 들고 던질 수 있기 때문에 대충 둥지 주위에 물건을 집어던지면 둥지가 터지며 시스토이드가 우루루 몰려가 터져버리기 때문에 신중하게 간다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대형 짐을 시스토이드 무리에게 던져주면 알아서 전부 자폭하기 때문에 편하다면 편하다. 차선책으로는 장난감 화살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 사실상 데미지가 하나도 없는 장난감 화살이 유이하게 활약할 수 있는 것으로, 발사 시 탄체가 증발하거나 사라지는 다른 원거리 무기와 달리 장난감 화살은 재수거가 가능한 아이템이자 오브젝트 취급인지라 시스토이드에게 발사하면 화살을 추적해 자폭한다. 그리고 그 자폭으로 날아간 움직임을 다시 추적해 자폭하고 이걸 또 지 스스로 반복해 알아서 사라져주므로 상당히 편하다.(...) 탄 보급도 엄청 쉽고, 청사진도 얻기가 엄청 쉽고, 들어가는 재료도 적고, 재수거가 가능하기에 몇 개만 있어도 충분하다. 근력 스킬을 안찍었다면 이걸로 저격을 노려보자. 무중력 공간에서는 상당한 원거리도 커버해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시스토이드를 제거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