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임인조선 (문단 편집) == 복선 == [include(틀:스포일러)] 떡밥과 복선을 던지는데 이를 빼먹거나 질질 끌지 않고 적당한 타이밍에 꼬박꼬박 회수해서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 9화 '''주막에 살어리랏다''' → 101화 준재가 들고 있던 미스테리 모음집에 황찬기 박사가 1972년에 실종된 후 30년이 지난 2002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나오는데 101화에서 그 자세한 내용이 밝혀진다. 정조 암살을 계획하던 이들에게 권총을 만들어 준 것이 심문 과정에서 알려져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도망치나, 순간이동 직전에 화살이 가슴에 박혀 사망한 것. 떡밥이라고 하기엔 2% 부족하나 9화에 나온 내용대로 실종 30년 뒤 2002년 사망하여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 17화 '''두문 장씨''' → 81~84화 고을 수령 장학재가 준재의 신분을 물으며 "낯이 익다"는 말을 하는데, 단순히 한 가문이여서 그런 줄 알았으나 이 역시 떡밥이었다. 81화 '''역사가 바뀐다'''편에서 준재가 임오년 과거로 돌아가는데 이 때 어린아이였던 장학재와 마주쳤기 때문에 장학재가 "낯이 익다"는 말을 한 것으로 밝혀졌고, 동시에 82화에서 16년 전 도망치던 춘주모를 김귀주로부터 구한 것 역시 준재였음이 밝혀진다. 그리고 84화에서 장학재가 준재의 휴대폰을 건네주며 어떻게 된 것인지를 묻고, 준재가 그동안 있었던 일을 장학재에게 말해주게 된다. * 30화 '''두대의 타임머신''' → 104화 철수와 준재가 타고 온 타임머신과 황찬기 박사가 타고 온 타임머신이 있는데, 후자는 101화에서 황찬기 박사가 떠난 후 준재가 미래로 가는 수단이 된다. * 50화 '''존재하지 않는 자''' → 마지막화 → 60화 저승사자가 "결국엔 제 운명을 거스르더군"이라는 대사를 하는데 이것이 준재가 원래 살던 시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으나 이후 본래 살던 세계로 돌아감으로써 그냥 한 말인줄 알았는데 역시나 마지막화에서 60년 후 79세의 장준재가 조선으로 돌아간다는 것으로 회수되었다. 마지막화를 본 뒤 60화를 보면 감회가 새롭다. 60화 댓글 중에도 이를 정확히 예측한 댓글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