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입문넷 (문단 편집) === 개편 이전(2008~2020) === 회원들의 1차, 2차 창작물과 해외팬픽/웹코믹 번역 & 소개가 주요 컨텐츠인 서브컬쳐 커뮤니티. 연령대는 10대 후반부터 20, 30대가 주요 유저층. 기원이 미연시 커뮤니티고 오덕 커뮤니티다보니 남성 유저들이 상대적으로 많지만, 규정이 빡빡해서 남초성 발언은 별로 나오지 않는다. 실제로 한 번은 어떤 유저가 요즘 드라마나 영화에서 못 생긴 여배우들을 연기력 따위나 보고 뽑는다며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단 한 사람의 옹호자도 없이 "그딴 자기 주관적인 헛소리 지껄일거면 DC로나 꺼지시죠?"라는 말을 들으며 물어뜯긴 끝에 글이 내려갔다. 본인이 삭제한 건지 운영자가 지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논란이 되는 사건이나 비하성 발언에 대한 시선이 결코 좋지 않으니 타 사이트 유저들이 여기를 가입할 생각이라면 주의하는 게 좋다. 심지어 2016년 12월 31일까지 '''초성체조차 금지'''된 곳이 이 사이트다. 과거 여러 사건 사고가 일어났었기 때문인지 생각보다 유저들의 전투력이 강력하다. 2014년 이후로 사건 사고가 드물어지긴 했지만 그만큼 사이트 내에서 사건이나 논쟁이 벌어지면 '''살벌할 정도의 대규모로''' 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2018년 기준 약 13년을 존속해 온 사이트이니만큼 평균연령대도 타 사이트에 비해 높은편인데다 3000일 이상 활동유저가 많다보니 논쟁경험치가 상당히 높다. 2008년 이후 타입문 작품들이 별로 나오지 않아[* 사실 나오기는 꽤 나왔다. 페이트 제로, 페이트 엑스트라, CCC, 마법사의 밤까지. 애니화되지 않아서 접근성이 떨어졌고, 한글화가 되지 않아 불법공유로 하는 사람이 적었을 뿐.] 타입문 팬사이트로써의 성격은 매우 약해졌다. 그 결과 페이트 제로 애니화 전까지는 타입문 관련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았을 정도. 페이트 제로 애니화 이후 타입문 이야기도 나오지만 다른 작품들과 빈도수는 비등비등하다. 루리웹에서 타입문 이야기 나오는 빈도 정도. 2010년대 중반 이후 페이트 미디어믹스가 다방면으로 활발해지면서 예전보다는 타입문 팬 사이트로서의 성격을 어느정도 되찾았다. 2015년 이후에는 페이트 그랜드 오더가 출시되고, 많은 유저들이 운영과 가챠에 관해 욕하면서도 계속하고 있다.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내부 회원들은 스스로를 '종합오덕넷', '다입문(多入門)넷'이라고 부르는데 주저하지 않고, 운영진도 동조하는 눈치다. 타입문 관련 게시물이 올라오면 오랜만인걸 하고 감탄하는 분위기. 심지어 타입문 계열 작품을 직접 본 적이 없거나 등장인물을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다만 기원이 기원인지라 오랫동안 상주하고 있는 골수 타입문 팬도 간간히 보인다. 그래서 설정논쟁이 한 번 나면 모든 설정집과 작품을 꺼내 설정싸움을 한다. 2014년 중반부턴 [[센다이 모험자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는 [[아스키 아트]]류 작품들의 업로드가 많아졌으며, 이것이 일반 소설이 주로 올라오던 기존 국내, 해외게시판에 올라와도 되는지 논란이 있기도 했다. 이후 국내 창작 [[AA작품]]은 '만화'로 분류되 창작그림게시판에 올려지게 되었으며, 해외팬픽게시판에 올라오는 해외(일본)AA작품은 별도 게시판이 마련되었다.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과열될 조짐을 보이자 이 사건과 여기서 파생된 다른 사태에 대해 글을 쓰는 것 자체를 금지했었다. 이후 이 떡밥도 풀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오히려 그 시기를 무난하게 넘긴 몇 안되는 서브컬쳐 사이트가 되었다. 2012년 이후로 서서히 글 리젠이 줄어들기 시작했으며,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대부분의 게시판이 한 페이지를 하루만에 못 넘어가는 일이 잦아졌다.[* 사실상 덕질판이 주로 트위터 쪽으로 옮겨간게 큰 모양이다. 반면 타입문넷을 비롯한 기존 커뮤니티들의 리젠은 상대적으로 줄었다고.] 2018년 현재 그나마 가장 활성화된 게시판은 자유게시판을 제외하면 AA관련 게시판과 자유창작게시판 정도. 2019년 현재 AA작품 관련으로 국내에서 19금 창작, 번역AA작품 및 일본산 AA작품 번역물을 볼 수 있는 사이트는 이곳이 유일하다시피 하다. 그나마도 2020년 시점에는 하루에 일반창작란의 경우 2~3개라도 올라오면 다행인 수준이며(자유창작란은 짧은 드립소설 같은 형식으로 꽤 자주 올라온다), 번역의 경우에도 2020년 7월 25일경 약 2014년부터 6년간 3천여편에 달하는 수의 AA작품을 번역하던 역자가 악플에 못 이겨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면서 상당한 타격을 받은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