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자기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라이언 일병 구하기]], [[밴드 오브 브라더스]] 등 2차 세계대전을 다룬 영화와 드라마에 자주 나온다. 보고서를 작성할 때 타자기를 친다. 시대가 시대인만큼 당연한 풍경이긴 하지만.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에서 세이브 포인트로서의 기능을 하는 타자기가 있다. 시대관이 컴퓨터가 있는 시절임에도 타자기가 버젓이 있는 묘한 느낌의 개성적 아이템으로 바이오하자드를 대표하는 예로도 충분하다. 세이브를 할 때에 클래식(4 이전)에서는 타자기에 필요한 물품인 잉크 리본 한 개를 소모해야 세이브를 할 수 있다. 자동 저장의 시대에서도 타자기 모양이 나오며, 2019년 발매된 바하2 리메이크에서도 하드 모드에선 잉크로만 저장할 수 있다. 참고로 디자인은 미국 [[https://www.royal.com/|로얄 사]](Royal Typewriter Company)의 제품을 모델로 하며 상표는 구작은 아멘호테프(Amenhotep)[* 부활 지점이라는 의미에서 이집트 파라오의 이름을 딴 드립으로 보인다.]사, re시리즈부터는 렉싱턴 사(Lexington Typewriter Company)라는 가상의 회사로 어레인지되었다. 주로 쓰이는 디자인은 [[http://machinesoflovinggrace.com/large/Royal1015.jpg|로얄 10]] 혹은 로얄 포터블이 모티브로 1편 리메이크, 4편 원작, [[바이오하자드: 오퍼레이션 라쿤 시티|오퍼레이션 라쿤 시티]], re2, re3에서 [[https://i.imgur.com/z9rmSqG.jpg|이를 기반한 디자인]]이 사용되었다. 8편이나 일부 구작에서 다른 디자인을 사용하는 세이브 타자기들도 로얄 사 제품군에서 모티브를 딴 물건들이다. 이것이 상징으로 자리를 잡았는지 re2를 발매할 때 한정판 구성품이 작중 등장하는 렉싱턴 타자기의 자판 부분과 똑같이 생긴 키보드였다. [[바이오쇼크]] 시리즈에서도 사무원들의 책상에서 종종 보이곤 하나, 사용하기 키를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단순한 인테리어 소품일 뿐이다. [[디스아너드]] 시리즈를 플레이하다 보면 굉장히 자주 볼 수 있고 상호작용도 되지만 진짜 상호작용만 되고 작성하지는 않는다. 종종 근처에 읽을 거리가 있다. [[가면라이더 W]]에서 하드보일드한 느낌을 주기 위해 타자기로 사건을 찍어 나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영어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일본어의 [[로마자 표기법]]을 준수한 표기로 나와 팬들에게는 [[하프보일드|있어 보이는 척]] 하는 장면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NCIS]]의 [[티모시 맥기]]가 소설을 쓸 때는 타이프라이터를 고집한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영화판에서 전지적인 작가이자 영화의 내레이터 '레모니 스니켓'이 타자기로 보들레어 삼남매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 걸로 묘사된다. 주드 로가 연기한 이 레모니 스니켓이 사용한 타자기는 Royal Quiet DeLuxe로 1950년대에 인기 있던 모델이다. [[소중한 날의 꿈]]에도 [[공병우]] 타자기가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586200|나왔다.]] [[고증오류|하지만 디자인이 위에 나와있는 '''두벌식 타자기'''라서]] 1000DLX 두벌식 타자기와 디자인이 로고 빼고 똑같다. (다만 두벌식만 생산된 건 아니고 네벌식도 생산되었다.) 하지만 [[공병우]] 타자기는 '''세벌식'''이다. 사실, 마라톤 타자기를 공병우 타자기로 개조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있었다.[[http://blog.naver.com/cafesansu/220185108485|#]] 하지만 문제는, 마라톤 타자기는 1980년대 이후에야 나온 타자기라는 것. [[일본 애니메이션]] [[내일의 나쟈]]에서 [[나쟈 애플필드]]가 타자기를 사용하는데, 나쟈의 모어가 [[영어]]라 그런지 알파벳으로 찍혀 나온다. 작중 배경이 20세기 초 유럽이기도 하고... [[반다이]]에서 나쟈의 타자기를 본따 만든 모형을 판매하기도 했다. 일본의 라이트 노벨 [[바이올렛 에버가든]] 또한 타자기를 이용해 편지나 기록을 대필해주는 직업인 자동수기 인형[* 당연히 인형이 아닌 사람이다.]을 중심 소재로 하는 작품이다. 애니에서는 여러 유명한 타자기 모델들과 유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 묘사가 매우 정교하다. 그래서인지 앤티크한 매력이 되게 강하다.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110/read/30500486|오죽하면 그걸 진짜 산 사람이 있다]] 애니에 나오는 타자기들을 몇몇 나열하자면: 최초의 휴대용 타자기 중 하나인 언더우드 포터블 4뱅크 [[http://typewriterdatabase.com/Underwood.Portable+4+Bank.4.bmys|타이프라이터 데이터베이스]] [[파일:KakaoTalk_20180630_201807099.jpg]] [[파일:Cpqf7k3UEAALi1w.jpg]] 1930 LC Smith 8 [[http://typewriterdatabase.com/L.C.+Smith.8.143.bmys|타이프라이터 데이터베이스]] 다만 리턴 레버는 '타자기' 하면 떠오르는, 타자기의 대명사 언더우드 No.5의 것에 가깝다.[[http://typewriterdatabase.com/Underwood.5.4.bmys|#]] [[파일:KakaoTalk_20180626_142050221.jpg]] [[파일:glc-smith _5915_1456174291.jpg]] [[파일:wonky-alphabet-tbh.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