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지키스탄 (문단 편집) === 강력한 세속주의 === 강압적으로 [[세속주의]] 정책을 실시 중이다. 최근에 퍼지고 있는 [[이슬람 근본주의]]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여성의 검은색 복장 착용을 막는 조항을 시행했고, [[히잡]] 착용과 수염 기르기를 금지하는 조항을 계획하였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547574|#]] 실제로 히잡을 착용하는 여성을 [[매춘부]]로 규정하고 수염을 기른 남자 13,000명에게 강제로 면도를 시키는 동시에[[http://www.aljazeera.com/news/2016/01/tajikistan-shaves-13000-men-beards-radicalism-160120133352747.html|#]] 아랍-이슬람풍 이름을 불법화했다. 미성년자를 종교시설에 데려가는 것도 불법이다. [[파일:A1F09479-CA84-4A3A-8968-16BF5043AE56.jpg|width=500]] 시아파 [[이스마일파]]의 아가 칸 학교. [[이슬람교|이슬람]] 명절인 이드 행사를 이렇게 하는 건 와하브파 무슬림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일단 하나만 말하지면, 순니 와하브파는 음악을 절대 금기시한다.] 무엇보다도 남자와 여자가 같은 장소에서 [[히잡]] 같은 것도 없이 함께 모여 있다. 현재 타지키스탄의 집권세력은 민족주의, 세속주의 정책을 내세워 이슬람주의를 표방하는 야당을 해산시켰다. 종교극단주의 세력을 차단하기 위함으로 그 원수지간인 [[우즈베키스탄]]도 타지키스탄과 비슷한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그외에도 러시아와 협력하여 이슬람 극단주의의 세력 확장을 막으려 한다. 이슬람이 아니더라도 얄짤없으며 기독교 활동도 금지시킨다. 크리스마스나 할로윈 같은 기념일을 챙기는 행위를 금지하는 등 강력하게 반 서구화 정책을 펼치고도 있다. 한편으론 타지크족의 전통 의복 착용을 강제하고, 종합적으로 본다면 정권 유지를 위해 독자 노선을 추구하는 모습이다. 2018년 7월 31일에 타지키스탄 남서부에서 외국 관광객 4명이 자전거를 타다가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되었는데, [[다에쉬]]가 자신들이 저지른 일이라고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244237|#]] 그리고 타지키스탄 북부 지역의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났는데, 이 과정에서 다에쉬가 재소자들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0459685|#]] 2019년 11월 6일에 타지키스탄의 국경초소에서 다에쉬가 공격하여 17명이 사망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4&sid2=231&oid=001&aid=001119458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