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라토미 (문단 편집) == 정보 == 두 회사가 합병한 만큼 가지고 있는 판권의 수가 굉장히 많다.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와 합작한 [[용자 시리즈]]나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 [[엘드란 시리즈]]는 선라이즈가 경쟁사인 [[반다이]] 밑으로 들어가면서[* [[장갑기병 보톰즈]]는 제외, 원인은 바로 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가간 건 보톰즈 스코프 독 모델'''의 출시 때문에 무산됐다.(말했듯이 가간 건은 [[반다이]]의 제품이 아니다.)] 경쟁사끼리 판권을 나눠먹는 기이한 구조가 되었다.[* 일부에서는 아예 반다이로 넘어갔다는 의견도 있는데 엄연히 [[용자 시리즈|용자]], [[마신영웅전 와타루 시리즈|와타루]], [[엘드란 시리즈]]는 자사와 반다이가 공동으로 판권을 가지고 있는 체제다. 단, 기존에 자사가 완전히 꽉 잡고 있던 판권이 어느 정도 풀려서 반다이도 세 시리즈에 권한을 행사할 수가 있게 된 건 사실이다.] 합병전 토미와 타카라를 대표하던 [[조이드]]와 [[트랜스포머]]의 판권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토미 시절부터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공식 완구 제조업체이기도 하다. 타카라가 맡던 [[해즈브로]] 일본영업권도 지녔으나 2018년부터 일본법인 해즈브로 재팬으로 넘겼다. 또한 [[장갑기병 보톰즈]]로 대표되는 [[타카하시 료스케]] 감독의 리얼로봇 만화들의 판권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타츠노코 프로덕션]]을 합병하여 자회사로 두고 있었지만 2014년 1월 [[닛폰 테레비]]에 매각했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프로듀서인 [[테라다 타카노부]]는 매번 타카라토미 판권작은 참전하기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놓고는 [[용자왕 가오가이가]], [[엘드란 시리즈]], [[조이드 제네시스]] 등을 차곡차곡 참전시키고 있다. 기존에 끊임 없이 치고 박던 타카라, 토미, 반다이의 경쟁관계를 생각하면 참으로 기묘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타카라 관련 작품들의 판권은 이미 거의 다 반다이로 넘어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2008년쯤을 전후로 로봇 완구가 매상에 도움이 안 되고 인기가 저하되었다며 보톰즈·용자·와타루를 비롯한 로봇 애니의 완구화 권리를 대거 정리하고 생산 라인도 없애버렸는데 2010년대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변신자동차 또봇|어린이용 로봇 완구류]]가 잘 나가기 시작하면서 크나큰 손해를 보았다. 이후 투자자들이 이 건을 두고 비난하자 [[토미카 히어로 시리즈]]와 [[토미카 하이퍼 레스큐 드라이브 헤드]]를 시작으로 다시 토미카를 소재로 한 변신 로봇 완구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에는 [[다이아클론]]을 다시 부활시키고, 2018년에는 [[조이드 와일드]]를 시작으로 조이드도 다시 부활시켰다. 자사의 수많은 판권을 활용해서 캐릭터 게임도 만들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기대에 못 미치는 퀄리티로 인해 일본에서는 '타카라[[쓰레기|고미]]'로 불리우며 [[똥겜|쿠소게]] 제작 전문회사로 낙인찍혔다. 2007년 이래로 [[KOTY]]에 매년 빠짐없이 후보작을 내보내는 위엄을 자랑하고 있다. 그외에도 동물 피규어 아니아, 국내명 애니멀 어드벤처도 의외로 유명하다. 동물외에도 공룡이 있는 다이노 시리즈, 바다동물이 중심인 해양 시리즈도 있다. [[스밋코구라시|스밋코]] 캐릭터 완구들도 발매하고 있다. 2015년부터는 [[WIXOSS|위크로스(WIXOSS)]]라는 [[TCG]]를 만들었다. 그 외에도 일본 내에서 [[듀얼마스터즈]]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원래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의 게임인데, 위자드 홈페이지에서 듀얼마스터즈 브랜드 사이트를 클릭하면 어째서인지 타카라토미 사이트로 넘어간다(....). [[북미판]] 발매가 중단된 것이 원인인 듯하다.] 2020년에 [[GRIDMAN UNIVERSE]] 프로젝트의 두번째 작품 [[SSSS.DYNAZENON]]에 합류하면서 [[전광초인 그리드맨]] 이후 28년만에 그리드맨 시리즈와 협업하게끔 되었다. 다소 호불호가 갈렸던 [[SSSS.GRIDMAN]]의 완구 프로포션과 라인업과 다르게 원조가 참여한 만큼 퀄리티는 보장된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