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케(전함소녀) (문단 편집) == 기타 == * 복장이나 의장 디자인이 전국시대 컨셉이고, 말투도 사극 스타일이다. 제독을 '주군(吾主)'이라 칭하는 최초의 일본 함선이다. 조상님에 대한 이야기를 자랑스럽게 늘어놓는데, 그 조상님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정체가...]][* 모항대사에서 타케가 제독에게 [[바둑]]과 [[가지(채소)|가지 요리]]를 권하는데, 모두 이에야스가 생전에 좋아했던 것들이다. [[절약]]이 가훈이라고 하는데, 이 역시 이에야스의 생활신조였다. [[이스즈(전함소녀)|이스즈]]가 파는 [[덴뿌라]]를 좋아하지만 돈을 가져오지 않아 곤경에 처하는 상황의 대사도 있는데, 이에야스가 덴뿌라를 먹다 체해서 죽었다는 낭설을 반영한 것. 게다가 타케의 옷자락을 잘 보면 도쿠가와 가문의 세잎 접시꽃 문양이 그려져 있다.] 하지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조상님의 호적수였던 [[사나다 유키무라|제일의 무사]]. 전쟁 말기의 양산형 구축함에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캐릭터성을 부여한 이유는 후술할 바와 같은 이유로 해당 함선이 개발사의 [[도쿠가와 이에야스(소설)|대망]]을 대변하기에 적절하다고 여겨서일지도 모른다. * 마쓰급 구축함은 기상현상에서 이름을 따온 다른 일본 구축함과 달리 식물에서 따온 이름이 붙었는데, 나무 이름이 붙은 일본 구축함이라는 이 사실이 (구) 운영사 P7과의 법정다툼을 벌이던 시기와 맞물려 강요되기 시작한 [[전함소녀/사건 사고|일본 함선 명칭 검열 사태]]를 연상시킨다. 개발자들도 이를 노렸는지 모에판타지의 처지를 대변하는 듯한 네타성 태사가 여럿 있다. * 기본장비로 중거리 부포인 12.7cm 연장고사포를 가져오는데, 이 게임에서 구축함은 부포를 장착할 수 없기에 한 번 빼면 다시는 장착할 수 없다. 12.7cm 연장고사포보다 더 성능 좋은 구축함 주포나 대공포가 많다보니 오히려 빼지 않는 쪽이 플레이에 지장을 줄 정도이지만, 고증에 있어서는 아쉬운 점. * [[알라라크]]라는 별명이 생겼는데 그 과정이 어떻게 되는고 하니, '이름이 대나무인 로리 → 대나무의 어린 개체 → 죽순 → 알라라크'. [[분류:전함소녀/함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