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성씨) (문단 편집) == 소개 == [[한국의 성씨]]. [[시조]] 탁지엽(卓之葉)은 [[고려]] [[선종(고려)|선종]] 때 학행으로 천거되어 한림학사가 되고 뒤에 태사(太師)에 이르러 광산군에 봉해졌으며, 문성(文成)이란 시호를 제수받았다. 탁지엽의 자는 옥립(玉立), 호는 학포(學圃)이다. 이후 [[광산]] 탁씨는 명문 세족으로 대를 이어 번영하였다. 탁지엽의 [[장남]] 탁도민(卓道敏)은 [[선종(고려)|선종]] 때 [[문과]]에 급제하고 보문각 대제학을 지낸 후 좌정승에 이르렀다. [[차남]] 탁도집(卓道集)은 이부상서를 역임하여 크게 [[가문]]을 중흥시켰다. 탁도민의 [[아들]] 탁원광(卓元光)은 [[인종(고려)|인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참지정사에 이르렀고, 선종의 [[부마]]가 되어 광성군(光城君)에 봉해졌다. 탁원광의 [[손자]] 탁종성(卓宗成)은 [[신종(고려)|신종]] 때 보문각 대제학을 역임하고 해양군(海陽君)에 추봉되었다. 탁종성의 증손인 탁광무(卓光茂)는 [[공민왕]] 때 좌간의대부를 거쳐 예의판서에 올랐다. 탁광무의 [[아들]] 탁신(卓愼)은 [[조선]] [[태종(조선)|태종]] 때 지신사(知申事)와 이조참판 등을 지내고 예문관제학을 거쳐 [[의정부]] 참찬에 올랐다고 한다. [[탁공규]]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을 했고 1909년 10월에는 [[유동하]], [[우덕순]], 조도선, [[김성화]], 유승렬, [[안중근]], [[탁공규]]가 7인 동맹을 맺고 [[이토 히로부미]] 암살을 계획한다. 본관은 [[광주광역시]]지만, 광주나 전남 지방보단 [[북한]]에 훨씬 많으며[* 1930년 국세조사에 의하면 전국 2403가구 중 평안북도 841가구, 함경남도 234가구, 평안남도 123가구, 함경북도 46가구, 황해도 19가구 등 현재 북한에서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강원·경기 일부 지역을 제외하더라도 약 52.56%에 해당하는 1263가구가 북한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안북도 정주군 남면 남호동에는 광산 탁씨 243가구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양양과 익산에 집성촌이 있기 때문에 인근 지역에서도 어느 정도 분포되어 있다. 탁씨 성을 가진 사람이 이름을 공개 안하고 성만 공개하면 [[탕]]모씨로 들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