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영준 (문단 편집) == 업적 == * '''유닛 시스템 도입 '''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각 멤버들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세밀한 매지니먼트를 기획했던 주인공으로 ‘유닛 시스템’을 도입, 슈퍼주니어가 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멤버의 특기에 따라 유닛 구성 무대를 펼치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를 모니터링한 이수만 프로듀서가 ‘팀 안에 팀’을 운영하는 형태를 더 발전시키고자 했고, 이에 슈퍼주니어는 발라드 유닛 ‘슈퍼주니어 K.R.Y’, 트로트 유닛 ‘슈퍼주니어T’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유닛으로 활동했다. 이는 최초의 성공 사례로 슈퍼주니어의 유닛 시스템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이후 한국 가요계에 유닛 시스템이 정착되었다. * '''K팝 퍼포먼스와 SMP 발전 주도''' K팝의 핵심 파트이자 강점인 댄스 퍼포먼스 부분의 발전도 주도했는데, 보아의 미국 진출 당시, 전 세계 퍼포머와 안무가를 다각도로 조사해, 미샤 가브리엘(Misha Gabriel), 플라이 스타일즈(FLII STLYZ) 등 해외 안무가와의 협업을 통해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의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이를 시작으로 그 동안 수백명의 해외 유명 안무가를 리스트업해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Sorry, Sorry), EXO의 ‘으르렁’은 닉 베스(Nick Bass), 샤이니의 ‘셜록’(Sherlock), ‘에브리바디’(Everybody), EXO의 ‘늑대와 미녀’는 토니 테스타(Tony Test) 등과 협업을 이끌어 냈다. 또한 이수만 프로듀서의 디렉션에 따라 SM 자체 퍼포먼스 콘텐츠를 프로듀싱, SM만의 특징을 가진 무대를 방송국에 제안하고 협업하면서 TV에서 구현될 수 있는 스테이지 퍼포먼스 콘텐츠를 한단계 향상시켰다. 탁영준 대표는 SM만의 CT를 바탕으로 ‘SMP’(SM Music Performance: SM이 만든 음악 장르로 역동적인 댄스가 특징)의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의 세밀화와 체계화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서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