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탁탑천왕 (문단 편집) == [[한백무림서]] [[천잠비룡포]]의 등장인물 == [[신마맹]] 신화회의 인물. 엄청난 거구를 지녔으며 완전무장한 장군의 모습을 하고 장군가면을 쓰고 있다. 한 손에는 엄청난 크기의 몽둥이를, 다른 한 쪽 손바닥에는 탑을 올려놓고 있다. 봉신연의의 비참한 모습과는 달리 엄청난 카리스마와 힘을 보여주는 인물로 손바닥에 올려놓은 탑은 엄청난 신기로 평상시에는 탑의 모습을 하여 강력한 방어력을 보여주고, 적이나 탐지할 물건이 있을 때는 눈달린 연꽃 모습으로 변해 감지하고, 빨리 움직일 때는 천마의 모습으로 변해 엄청난 기동력을 부여하며, 강력한 공격이 필요할 때는 아수라의 모습으로 변해 천왕에게 엄청난 힘을 부여하는 놀라운 물건.[* 몽둥이로 아름드리 나무들을 다 날려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한쪽 손으로만 전투를 하게 되므로 이게 얼핏 약점으로 보이나, 실은 이것이 함정으로 힘의 원천을 없애기 위해 탑을 공격하면 엄청난 반탄력을 발휘해 적을 해치워 버린다. 엄청난 거구의 인물[* 9척을 조금 넘긴다고 되어있는데, 1척은 대략 30cm 정도이니 - '''약 270cm'''나 된다. 단 약 30cm는 현재의 기준이고 명대의 도량형은 현재보다 짧았다. 그래도 2미터는 가뿐히 넘기니 엄청난 거구임에는 틀림없지만.]로 그에 걸맞게 거령신이라는 거인 부하들을 데리고 있다. 이들을 이용해 흑산군사 선찬을 몰아붙이나 뒤에 나타난 [[강설영]]한테 다 발려버린다. 제2차 [[양무의]]쟁탈전에 끼어들어 [[선찬]]과 [[왕호저]]를 발라버리다가[* 왕호저는 자신의 창을 [[관승(한백무림서)|관승]]에게 빌려줘 제 실력을 낼 수 없긴 했다.] [[막야흔]]과 [[엽단평]]이 끼여들자 더욱더 화를 내면서 싸우게 된다. 그 둘도 해치우지만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원거리 공격의 대가 [[궁무예]]를 만나는 바람에 가면에 상처를 입고 도주하게 된다.[* 신마맹 인물들의 공통된 특징이다. 가면을 쓰는 인물들이라서 그런지 가면에 손상이 가면 퇴각한다.] 궁무예는 급하게 와서 강철화살이 없는 바람에 못 잡았다며 아쉬워하며 후환을 걱정하게 되지만... 후에 드러난 사실에 의하면 [[이씨세가]]의 장남이라고 한다. 자라면서 몸이 비정상적으로 커져 가문에서 음지에 숨길 수밖에 없었다고. 그래서 대외적인 첫째 아들은 [[이진명]]이 되게 되었고 그는 신마맹의 탁탑천왕이 되었다고 한다.[* 사실 탁탑천왕의 가면은 이씨세가의 가주가 쓸 예정이었으나 현 탁탑천왕의 성장속도와 크기를 보고 현 탁탑천왕이 탁탑천왕이 되었다.] [[거령신]]을 직속수하로 가지고 있다. [각주] [[분류:서유기/등장인물]][[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분류:신마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