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피 (문단 편집) == 취급과 회수 == 한국군이든 미군이든 만국 공통으로 탄피는 회수가 원칙이며, 전시이든 평시이든 일단 회수하는 게 당연 이득이다. 다만 회수 원칙이 어느 상황까지 고수되는지가 각 군마다 다를 뿐이다. 일단 사용하기 전에 탄약을 살펴봐서 탄두나 탄피에 문제가 있으면 당장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발사시에 폭발해서 사람을 잡을 수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불발되거나 탄피배출불량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탄두가 발사되고 남은 탄피의 처리는 지역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제각각이다. [[은엄폐]]가 매우 중요한 상황 속에서는 탄피를 잘 회수해야 한다. 재수없으면 바닥에 굴러다니는 탄피로 위치가 노출될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탄피가 뿌려진 흔적을 통해 위치를 역추적 당할 수 있기 때문. 강철제 탄피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녹에 취약하기 때문에 구 공산권에서는 탄피에다 페인트로 방청처리를 하고 밀폐된 깡통에 보관했었다. 공산권 총기를 소개하는 유튜브 영상에서 마치 고기 통조림처럼 생긴 걸 따니 총알이 우수수 떨어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