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피 (문단 편집) == 대중매체 == * 1996년 KBS 병영 미니시리즈 [[신고합니다]]에서, 사격훈련 후 탄피를 분실하는 장면이 나온다. * [[오인용]]의 구 '[[연예인 지옥]]'에서도 이 장면이 나온다. 사격 훈련을 끝내고 탄피를 수거하는데 한 개가 모자라서 사격 통제관인 백건 소대장을 포함한 전 장병들이 난리가 났다. 찾다 찾다 끝내 못 찾고 보급계가 땜방하는 걸로 처리하고 부대로 돌아왔는데, 사실 범인은 무뇌중이었다. 제대한 뒤 무대에서 악세사리로 쓰려고 몰래 챙겨와선 소설 [[치우천왕기]]에 책갈피처럼 짱박았는데, 그날 밤 다들 자던 중 몰래 꺼내서 좋아하다가 [[당직부사관]]을 서던 분대장 정지혁 병장과 밖에서 담배를 피고 들어온 부분대장 최현일 병장에게 들켜서 둘에게 개털린다.[* 거기에 밤 중에 소설책 읽는 것도 포함해서 털린다.] 정지혁은 '''"너 이걸로 목걸이 만들어가지고 그냥 노래 부르면은 '오빠 터프해~!♡' 이럴려고 했지?! 이 개Xx야!! 누가 그걸 모를 줄 알어?! 그리고 이 미친 XX야!! 니가 지금 [[이등병]] XX가 [[병영부조리|책을 볼 때여?!]] 이게 뭐여?! 뭐?! [[치우천왕기]]?! 아, 죽을려고?! 이 개XX야?!! 이 XX [[영창]]에 한번 가봐야 정신 차릴려나?'!''"'''라며 정확하게 파악했고, 최현일은 '''"너는 XX! [[탄피]]를 아예 [[좌약]]으로 쓸려고 XX 숨겨놨냐?! 이 개XX!! 응?!"'''라며 얼굴이 떡이 되도록 개패듯이 팬다. 그리고 웹툰판인 666부대에서는 2중대의 이사종 중사가 백현아 중사가 마음에 두고 있는 최현일을 엿먹이기 위해 2중대의 사격 훈련 때 찾지 못한 탄피 하나를 몰래 챙겨서 당직 근무설 때 최현일의 관물대에 그 탄피를 놔두고는 누명을 씌워서 군장돌기를 시킨다. 하지만 이것을 간파한 백현아가 최현일의 고아원 원장님이 면회온 것을 빌미로 군장돌기를 그만 시키고, 그 후 2중대에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에게 이런 짓을 하는 걸 보니 유치하다 못해 치졸하다'면서 이사종에게 일갈을 하는데, 이에 열받은 이사종은 백현아를 강간하려고 하나 오영태로부터 모든 자초지총을 듣고 백현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러 2중대에 왔다가 둘의 대화를 듣고 열받은 최현일에게 복날에 개잡히듯이 얻어 맞는다. * [[양동근]]은 자신의 노래 '탄띠'에서 이것을 찾는다. 사실 이 노래는 자신이 군대에 있을 때 부른 노래이다. *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극장판 개봉 당시 [[뉴 건담]]의 헤드 발칸에서 탄피가 배출되는 연출이 매우 유명하였다. * [[기동전사 건담 F91]]에서 '''전투 중인 MS의 머신 캐논에서 배출한 사람 머리만한 거대한 탄피에 머리를 맞아 죽는 민간인'''이 나와서 충격을 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