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피 (문단 편집) === 탄피 재질 === * 종이 초창기의 탄피. 가공 난이도가 낮기에 많이 쓰였지만 악천후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극복되기 어려웠기에 금속 탄피가 나오자 도태되었다. 180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까지는 대부분의 산탄 탄피 중 현재의 플라스틱 부분이 이걸로 만들어졌다. 참고로 아직도 일부 탄약 회사에서 12게이지 산탄을 종이 재질로 생산중이다. * 황동 현재도 사용중인 매우 대중적인 탄피 재질. 1800년대 후반에 나왔고 현재도 일부 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탄피에 쓰이고 있다. 하지만 2000년 이후 부터는 구리의 가격이 계속 올라서 폴리머나 스테인레스로 대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 알루미늄 미국 등에서 민수용으로 사용되는 탄피. Federal 등 몇몇 탄약회사에서 제조하지만, 황동만큼 대중적이지는 않다. * [youtube(PMWYX6OVabk)]강철 러시아, 프랑스 등의 국가들이 쓰는 탄피. 저렴하지만 부식 등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그래서 러시아의 경우 탄약에 락카칠을 하고 [[통조림]]에 밀봉한다.] 강철의 열 전도성이 낮은 덕분에 약실의 과열은 황동보다 적고, 2000년 이후 IT 혁명 이후 전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구리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른데 반해 철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급량이 엄청나서 낮은 가격을 계속 유지 한다는 이점이 있다. 황동 탄피보다 튼튼한 관계로 일부 총에서는 강철 탄피 전용의 총기에 황동 탄피 탄약을 쓸 경우 탄피가 찢어져 총기오작동을 발생시키기도 하고,[* 이 문제로 대표적으로 곤욕을 겪은 총이 [[FAMAS]]다.] 반대로 강철은 황동에 비해 물성이 좋지 않아 화약 폭발시 팽창하여 뻑뻑해지기 때문에 자동화기의 작동이 매끄럽지 않아 원활한 배출을 위해 뇌관쪽이 더 두껍게 디자인하면 테이퍼각이 커져 탄창이 많이 휘게 된다. * 스테인리스 강 강철에 비해서 녹 발생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특히 스테인리스 가공기술의 발달로 예전과 다르게 군용품 기준을 만족하는 탄피를 만들 수 있다. * 폴리머 산탄총에만 쓰이다가 현재 라이플같은 고압탄에도 점차 도입되고있는 탄피. 기존 금속 탄피에 비해서 매우 가볍고 부식 문제에서도 자유롭고 가격도 싸다는 장점이 있지만, 환경 문제, 내구도 문제 등이 제시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