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탄피받이 (문단 편집) === 일본 === [[자위대]]도 잠자리채를 애용하고 있다. 부사수가 받아주는 형식으로 운용한다. 애당초 총기장착 탄피받이는 자위대가 한국보다 더 먼저 채용했고 더 널리 쓰고 있다. 요리용 육수망을 총기에 살짝 다는 사진도 공개된 적 있는데 전통적인 탄피받이보다는 총기에 간섭하는 부위가 적고 부사수가 일일이 받아주는 것보다는 안정적이라는 평을 했다. 자위대의 전신인 일본군의 경우 관동 대지진 이후 한동안 예산 감축을 당한 탓에 탄피 회수에 광적으로 집착했는데, 정도가 지나친 나머지 [[만주사변]]이 진행되는 동안 [[일본군]] [[보병]]들은 목숨이 위험한 판인데도 불구하고 한 번 사격한 후에는 '''반드시 근처의 탄피를 줍느라고 법석을 떨었다...'''[* 물론 탄피를 그대로 뿌려두면 적이 추적하는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치우는게 나쁜건 아니지만 한번 쏠 때마다 저러는건...] 현대의 자위대도 [[89식 소총]] 뿐 아니라 [[64식 소총]], [[M2 브라우닝 중기관총]] 등 안쓰는데가 없을 정도다. 사실 탄피받이는 비단 한국이나 일본 뿐아니라 소련에서도 옛날 부터 만들어 쓰고 있었고 HK33같은 독일제 총기도 같은 종류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