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드라서스 (문단 편집) == 기타 == 알게타르 대학 너머에 장막의 납골당이란 곳이 있는데 말 그대로 용들의 유해가 각 무덤들 속에 모셔져있다. NPC의 대사를 보면 원시술사들과 놀들이 침공한것 같은데 정작 관련 퀘스트는 용비늘 원정대 대장정 퀘스트중 잠깐 들려서 유물 회수하는거 밖에는 없다. 관련 퀘스트들이 추가될 거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실제로 10.1 패치때 [[푸른용군단]] 관련 퀘스트가 추가되었다. 탈드라서스에 방문하게 될 즈음에는 대부분 익숙해져서 지나치기 쉽지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모든 지형중 그 [[폭풍우 봉우리]]를 초월하는 최대의 산악지형이며 최고의 험준함을 자랑한다. 깨어난 해안도 우뚝 솟은 탑과 능선이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없는 곳이 적지 않게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비교적 고른 지형인데 탈드라서스는 기본적으로 역대급의 고저차를 자랑하고 구조 자체도 기하학적이다. 용 조련술 없이는 아예 갈 수 없는 주요 구역도 많으며 그나마 도로로 이동할 수 있더라도 엄청난 동선을 요구하는등 기반 자체가 용 조련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역이다. 그러나 탈드라서스는 용의 섬 대장정 중 최종적으로 도착하는 곳이라, 여기에 올 시점에는 용 조련술 스킬도 대부분 습득한 뒤이고 플레이어 본인의 조종도 능숙해졌을 때이므로 큰 문제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이런 점을 보면 그동안 축적된 와우 개발팀의 노하우와 레벨 디자인의 훌륭함을 엿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