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란다르 (문단 편집) === 대사 === ||[youtube(TktLrP6Pd3c, width=400, height=320)]||[youtube(PFTZXQM_SGU, width=400, height=320)]|| || 영어 || 한국어 || {{{#!wiki style="word-break:keep-all" ||<:>등장 ||적은 어디에 있는가! / [[내 목숨을 아이어에]]! / 전투가 시작됐다! / 적들은 두 동강 날 것이다! / 기사단의 분노를 보여주마! / 나는 아르타니스의 검이다! || ||<:>선택 ||''신관!''[* 스1에선 "집행관(Executor)', 스2에선 '신관(Hierarch)'이라고 한다. 1편 대사의 연장선상에서 파악해도 무방할 듯. 다만 영문판에서는 스1 시절마냥 뒤가 약간 의문사로 올라가는 '신관?'이라는 느낌인데 한글판에서는 결의의 찬 목소리이다.] / ''명령을!'' / ''무슨 부탁인가?'' / ''난 전투에 굶주렸다네!'' / 듣고 있으니 말하게! / En Taro Adun!(엔 타로 아둔!) / 나는 아르타니스의 검이다! / '''IIsa atu!(이사아 투!)'''[* '적들이여, 각오해라!' 1편에서 피닉스는 아니지만 광전사들이 했던 대사다.] || ||<:>이동 ||''아이어를 위하여!'' / ''신속하게!'' / ''Nach nagalas!(나다 갈라!)''[* 이미 끝났다!, 전작 특유의 발음으로 말하던 '낙타가라!'로 들리던 그 대사가 맞다.] / ''그대의 뜻대로.'' / 그대의 뜻이 확실해졌다! / 누구도 날 방해 못한다! / 명예가 나를 이끄리라![* Isa atu와 마찬가지로 1편 광전사의 대사.] / 망설임은 없다! || ||<:>공격 ||전장으로! / 댈람의 영광을 위하여! / 적들을 정화하리라! / 모든 적들에게 죽음을! / 명령대로. / 아둔을 위하여! / 나의 검이 빗나가지 않길! || ||<:>반복 선택 ||난 이 전장에서 영광스러운 전투만을 원하네. 말은 필요 없네, 신관. 그건! 우리의 검이 대신해줄 테니까! / 원하는 게 뭔가, 친구여? / 치열한 전투를 벌일 때 난 피닉스의 기억이 가장 가까워지네. 그의 눈을 통해 모든 게 확실하게 보이지. / 피닉스가 적들을 산산조각내면 자신의 신조를 되뇌었다네. 자신이 싸우는 이유를 상기시켜주는 말이었지. / ''난 적이 두렵지 않다. [[칼라(스타크래프트 시리즈)|칼라]]가 나의 힘이니!''[* 이 대사는 스1에서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피닉스]]가 했던 대사이다. 앞서 나온 대사와 연결해보면, 이게 바로 피닉스의 신조라는 것. 다만 공허의 유산에서 칼라로 인해 프로토스 종족 전체가 위험에 빠진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대사.] / ''난 죽음이 두렵지 않다. 힘은 영원할 것이니!''[* 스1에선 '우리들의 힘은'이었으나 '우리들의'가 빠졌다.] / '''부디 [[피닉스(스타크래프트 시리즈)|그]]의 활약이 영원히 기억되길. 그리고, 그의 죽음이 절대 잊히지 않기를.''' || ||<:>교전 ||[[댈람|형제]]들이여, 오라! 나와 함께 영광의 전투를 벌이자! || ||<:>사망 ||'''죽는 순간까지 섬기리라''' ||}}} ''이탤릭체''는 전작에도 있었던 대사. 목소리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영어판의 경우 성우가 이제는 없는 [[빌 로퍼]]를 대신해 스타크래프트 1의 피닉스의 목소리와 톤을 최대한 비슷하게 연기해서 상당히 반갑게 느껴질 수도 있다. 반면 한국어판 성우인 [[양석정]]은 아예 영문판 성우의 연기톤을 고려하지 않고 연기 했기 때문에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피닉스와는 느낌이 많이 달랐다고 평하는 팬들도 있었다. 그런데... [youtube(gJ16JgqPaPo, width=200, height=160)]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서도 피닉스의 성우를 양석정이 맡게 되었는데 연기톤이 탈란다르와 똑같다. 아마 탈란다르의 원본이 피닉스여서 그렇게 한 모양인데 덕분에 뒤늦게 더빙한 한글판이 영문판보다 연기톤, 성우가 훨씬 비슷하게 되어 버렸다. 이에 따라 스타2를 먼저 접하고 리마스터를 접하거나 리마스터를 먼저 접하고 스타2로 넘어가는 사람 둘 다 탈란다르의 첫 대사를 듣고 반가워할 수 있게 된 셈. 특히 '반갑소(반갑네), 집행관' 이 부분은 피닉스와 탈란다르가 완전히 같다. 사실상 각 버전의 음성변조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1 때의 광전사와 피닉스의 대사가 군데군데 보인다. 또한 스타크래프트 1에서 등장했던 원본 피닉스가 그랬듯이, 개그성 대사가 아예 없는 유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