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룰라(명일방주) (문단 편집) === [[명일방주 [여명의 전주곡]#|1기]] === 2화 B파트 끝부분에서 등장. 한순간에 광장을 불바다로 만들며 쓰러진 로도스 멤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너희들(로도스)은 우리들 편에 서야만 했다. 감염자들이 뭘 했냐? 무고한 사람들이 뭘 했느냐? 너희들이 뭘 할 수 있느냐? 입만 나불거리는 이상론자들이 뭘 할 수 있느냐? 여기까지다. 마음은 그 누구에게도 닿지 않는다. 달콤한 꿈은 이뤄지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결말을 알려주지. '''파멸이다.'''"라며 아미야의 멘탈을 철저하게 두드린다. 3화 로도스 멤버들을 모조리 죽일 생각으로 날린 공격을 아미야가 막아내자 "그렇군. 네가?"라며 뭔가 알고 있단 듯이 아미야를 노려본다. 재앙이 벌어지면서 오리지늄 운석이 떨어지며 그녀 주변에 있었던 부하들이 모조리 불에 타서 죽지만 탈룰라는 리더임에도 조금도 신경을 쓰지 않으며 그저 아미야만 바라보고 있다가 아미야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서 모든 에너지를 소모하자 그 틈을 노리고 공격한다. 이 공격은 에이스가 방패로 방어한다. 아미야를 계속 노리지만 그런 아미야와 로도스 멤버들을 구하기 위해 남은 에이스의 방해로 무산된다. 팔을 잃어가며 끝내 자신의 발을 묶은 에이스를 노려보면서 "기억해두마. 로도스."라고 말하며 분노한다. 6화 초반부에도 등장하는데, 손가락에 올라탄 나비를 태우며 몸 속에 카세이가 기생해있음을 암시하는 연출로 그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