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린 (문단 편집) == 기타 == [[대한민국]]에서도 알음알음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숨겨진 관광 명소로 소개되고 있기에 탈린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주로 인근의 [[상트페테르부르크]], [[헬싱키]]를 함께 여행하는 코스가 대중적이다. 특히 헬싱키와 선박으로 오갈 수 있으니 더욱 그러한데, 탈린에서 타 지역으로 넘어가지 않는 이상은 보통 헬싱키에서 머물 때 한나절 일정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국제버스가 잘 되어있어 주로 이를 이용한다. 고풍스러운 탈린 구시가지에 호평하는 관광객들이 많다. 올림픽 분산개최 도시이기도 하다. 옛 [[소련]] 시절에 [[1980 모스크바 올림픽]]의 요트 종목이 탈린에서 열렸다. 주거민 입장에서 택시를 제외한 버스와 트롤러버스, 트램 등 대중교통을 공짜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소련 시절에도 버스나 트램, 지하철을 내려면 5코페이카짜리 동전 하나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요금을 내야 했는데 '''소련 시절에도 시행되지 않던 교통 무상화 정책이 시행된 셈이다'''. 2000년대 이후로 자가용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까 교통체증이 극심해지면서 2013년에 도입되었다.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반대도 많았지만 막상 시행해 보니까 의외로 성공적이라는 반응. 외국인이라도 탈린에 주거등록이 되어 있거나 유학생이라면 공짜로 이용 가능하다. 하지만 외지인들이나 관광객들은 공짜 이용이 불가능하고 따로 승차표를 구입해야 되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는 논외의 일이다. 현재 탈린 시장은 고려인 3세라고 한다. 정확히는 아버지가 에스토니아인이고 어머니가 고려인 2세. 사이버 분쟁과 사이버 전쟁에 관한 영향력 있는 매뉴얼인 탈린 매뉴얼이 탈린에 기반을 둔 [[NATO]] CCD COE(NATO 협동 사이버 방어 센터)에서 만들어졌다. [[분류:에스토니아의 도시]][[분류:유럽의 수도]][[분류:에스토니아의 세계유산]][[분류:세계유산을 보유한 수도]][[분류: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개최도시]][[분류:한자동맹 가맹도시/독일 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