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쥐효과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attachment/탈쥐효과/tlatladltlqkf.jpg]] [[파일:attachment/탈쥐효과/sibalsimsimi.jpg]] [[심심이]]는 [[이택근]], [[이진영]], [[정성훈]] 같은 선수가 입쥐로 말아먹었다는 말을 했는데, 이택근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고 쳐도, 이진영과 정성훈도 말아먹었다고 왜곡한 것. 사실 이 둘은 FA 모범생의 대표적인 사례인데, 이진영은 2009~2015년까지 LG에서 동기간 스탯티즈 기준 타격 WAR 4위, 경기수나 타석 등은 3위 등 꾸준히 출장하였고 충분히 공헌을 세웠다. 나머지 기록들도 상위권. 정성훈은 2009~2017년까지 LG에서 동기간 대부분의 기록에서 박용택에 이어 2위급으로 활약하였다. 둘다 말아먹었다면 절대 이렇게 오래 뛰지 못하고 다른 팀으로 보내졌다. 물론 2010년의 정성훈, 2011,2015년의 이진영은 말아먹긴 했지만. 거기다 은근히 유리몸 기질도 잦아서 매년 10경기 이상은 결장한 편이다. 참고로 이진영의 LG 시절 WAR은 스탯티즈 기준 13.31, 정성훈은 27.17로 정성훈이 이진영보다 2.04배 많은 WAR를 쌓았다. [[최훈]]은 2015년 8월에 해당 효과를 풍자한 뒤, 2016년 7월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23&aid=0000000913&viewType=COLUMN|다시 한 번 풍자했다.]] 최훈은 '쥐훈'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LG의 열혈팬이다. 한마디로 자학개그. 두산 베어스와 [[SPO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베어스포티비]] 담당자가 미친 드립과 고퀄의 영상을 올리는데, 원래 LG팬이어서 농담으로 탈쥐효과라는 말이 있다. 탈쥐효과를 겪은 선수를 가진 팀이 해당 시즌에 --DTD 유전자가 융합되어--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까지 겪는 모습도 생겨났다. 당시 커리어하이인 박병호를 데리고 포스트 시즌이 좌절된 [[넥센 히어로즈/2012년|2012년 넥센]]과 커리어하이를 달성한 [[정의윤]]과 [[최승준]]을 데리고 막판에 포스트시즌이 좌절된 [[SK 와이번스/2016년|2016년 SK]]가 대표적인 예시. 가요계에서는 [[박진영]]의 선인안이 유명하다. 안 뽑은 인재나 떠나보낸 인재가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무위키]]에서는 '''탈[[JYP|J]]효과'''라고도 불린다. 떠나보낸 연습생, 오디션 지원자, 그룹 멤버만으로도 웬만한 아이돌 그룹을 여러 개 만들 수 있다. 예시는 [[JYP엔터테인먼트]]에 있다. 하지만 문서에 들어가보면 알 수 있듯이 JYP의 선구안을 폄하하기엔 굉장한 무리가 있다. '''당장 JYP 소속 [[아이돌]]들은 아이돌계에서 손꼽힐만한 성공을 거둔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또 워낙 연습생을 많이 영입하고 내보내다 보니 거쳐간 인물들이 많아서 생긴 일. 당장 제왑돌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원더걸스]]와 [[2PM]]만 봐도 아이돌사에 몇 획은 그어놓은 팀들인데, 이들을 두고 저들을 안 뽑았다 해서 선구안을 까내릴 수가 없는 것이다. [[TWICE|트와이스]] 데뷔 이전까지는 박진영의 논란 때문에 문제가 되었었지만, 트와이스와 [[갓세븐]]의 대성공 이후로는 잠잠해진 편. JYP는 인재풀이 넒은 사례라서 레알 유스에 더 가깝다. 요즘은 '''[[YG엔터테인먼트]]'''가 더 탈쥐로 유명하다. 다만, 여기에서의 탈쥐는 YG를 나가서 잘 된다는 뜻이 아니라 YG가 요즘 들어서 하도 사고를 많이 쳐서 [[이미지]]가 나빠진 탓에 소속 [[연예인]]들에게 빨리 YG에서 탈출하라는 의미에서의 탈쥐이다. 국내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도 탈쥐효과와 비슷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비하 표현인 [[맹구]]라는 단어를 합성해서 탈맹효과라고 부른다. 선수들이 맨유만 오면 부진하다가 이적만 하면 맨유로 이적하기 전의 활약하는 모습으로 되돌아간다는 것. 대표적인 예시로 [[앙헬 디마리아]]와 [[멤피스 데파이]], [[알렉시스 산체스]][* 이 경우는 다소 애매하다. 인테르에서도 다소 부진했다가 마르세유로 가고 나서야 재기에 완전히 성공했는데 그나마 맨유 때보다 주급은 훨씬 낮다. 데파이의 경우 맨유에서 무리하게 벌크업을 했다가 손해를 보고 벌크다운을 다시 하고 나서야 부활한 케이스.]가 있다. 다만 솔샤르 체제 하에서는 맨유 유스출신인 [[제시 린가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임대 이후 부활했으며, 맨유 복귀 후로도 [[BSC 영 보이즈]]전 패배의 결정적인 원흉이 된 것을 제외하면 준수하게 활약해주고 있다.] 정도를 제외하면 탈맹효과가 잘 안 나타났다. 이는 맨유의 영입정책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시절 달라졌기 때문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이후 [[주제 무리뉴]] 때까지는 선수 영입이 주급 체계와 라커룸 기강을 무너뜨렸다.] [[LG그룹]] 스포츠 구단에서 팀세탁을 하는 팬들도 '탈쥐'라고 부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