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쥐효과 (문단 편집) ==== 남자부 ==== 남자부의 경우 2014-15 시즌 이후부터 범 LG가와의 인연은 끊어졌지만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도 있었다. 이 사례들은 모조리 전신인 LIG 시절이다. 다만 예시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안준찬]][* 드래프트 당시 LIG에 지명되었다가 [[황동일]] 트레이드로 신생팀이었던 [[서울 우리카드 위비|서울 우리캐피탈 드림식스]]로 이적한 이후 주전, 백업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했다. LIG가 [[임동규(배구)|임동규]]의 이적과 [[곽승석]] 지명 실패로 이후에 수비가 좋은 레프트 공격수에 대한 골머리를 썩인 걸 생각하면 정말 제대로 탈쥐효과를 맛 봤다고 봐야할 듯. 지금은 [[신영석]]과 같은 시기에 [[상무 배구단|상무]] 입대.]과 [[곽동혁]][* 2005년 드래프트 2라 4순위로 입단했었다. 그러나 당시 [[신영철(배구)|신영철]] 감독의 폭행 사태로 인해 2008년 은퇴했다가 2011년, [[한양대학교]] 시절 은사였던 [[신춘삼]] 감독이 겨우 이적 동의서를 떼와서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한국전력]]으로 복귀시켰고, 2013-14 시즌까지 3시즌 동안 한국전력의 주전 리베로로 맹활약을 했다. 현재는 13-14시즌부터 지휘봉을 잡았던 신영철 감독이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과 맞바꿔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삼성화재]]에서 뛰고 있다가 방출, 현재는 다시 친정인 KB손해보험으로 돌아왔다.], [[노재욱(배구선수)|노재욱]], [[오레올 까메호]][* 12-13 시즌 당시 외국인 선수인데, 블로킹은 진퉁이지만 막장 세터들 덕에 화력면에서는 기대치만큼 하지 못했다. 15-16 시즌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현대캐피탈]]로 복귀해 등록명을 오레올로 바꾸고서는 LIG 손해보험 시절의 까메호가 맞냐는 수준. 참고로, 동생 오스멜 까메호도 14-15 시즌 우리카드에서 뛰었으나, 시즌 도중 기량 미달로 방출되었다.] 외에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