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탈혼경인/줄거리 (문단 편집) === 4부. === [[흑역사]]? '''간단히 설명하자면 뭐가뭔지 뒤죽박죽.''' 처음 시작은 3부 종료시에 예고된것처럼, 뜬금없는 애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근데 더 뜬금없이 얘는 종남파랑은 관계없는 그냥 노예다. 이 노예는 열흘의 하루를 겪고 있으며, 반항하고 도망치려다 알고 지내던 종남파 일급제자인 어떤 아가씨에게 죽는다. 그리고 그게 4부 초반의 주 내용이다. 열흘의 하루 같은 건 상관없이, 죽으면 죽은 날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주인공은 미칠 거 같으면서도 계속 계속 싸우면서 어떻게든 강해져 벗어나려 발버둥 쳐보다, 안되니까 그냥 정신줄을 놔버리고, 원래 주인공의 피드백이 이어지게 된다. 근데 이 묘사가 '''천년검로, 확실히 계승했다'''라서, '''이제 원래 주인공 영영 사라지는 건가요?''' '''이런 찌질이 말고 원래 과묵하고 시크한 우리 원래 주인공 돌려줘!'''라는 의견도 있다. 더 뜬금없는 건 '''이래도 못 이긴다는 거다'''. 물론 주인공의 진전은 고작해야 육합귀진신공의 한 부분의 극성 뿐이라지만... 거기다 그 '종남파 아가씨'는 숨겨진 실력을 감추고 있었다. 근데 이 숨겨진 실력은 뜬금없이 '모든 것을 다 아는 듯한' 모용휘가 전수해준 것. 그리고 마침내 뜬금없이 주인공이 마지막 각성을 하게 되는데, 사실 그 본래 인격은 명검이었고, 명검이 여기에 깃든 이유는 유천영이 자신을 끝까지 제자로 생각해주고, 화해를 신청한 것에 감동받아서였다. 근데 더 미치고 팔짝 뛸 일은 일찍이 3부에 등장했던 또 다른 유천영인 여자 유천영이 나타나서 온갖 시련과 고난을 겪어서 완성된 주인공을 그냥 끔살시킨다. 진짜로 유천영을 증오한다며(...). 그리고 남게 된 불살검[* 이것은 주인공의 각성 후 뜬금없이 생긴 것이다.]은 그 '아가씨'에게 이어지며, '''강호란도로 가라'''는 메시지를 보고 진짜로 강호란도로 가게 되며 잠깐이지만 애정이 들었던 주인공을 끔살 시킨 여자 유천영에게로의 복수를 다짐하는 게 미완성인 4부의 마지막이다. 참고로 여자 유천영, '규'는 현재로써 누구보다 진짜 유천영에 가까운 존재다. 그녀에게도 유천영의 기억이 피드백 되고 있으며 그 때문에 그 방대한 지식에 고통 받고 유천영을 죽도록 싫어하지만, 반대로 그 덕분에 육합귀진신공의 한 부분 만을 남겨둔 거의 완성된 상태였다. --원작자는 이대로 더 진행됐으면 어떻게 됐을지 '''자기도 궁금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