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조 (문단 편집) === 계절에 따른 탐조 시기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계절에 따른 탐조시기, title=탐조지, version=239, paragraph=2)] *'''봄''' 4월~5월은 새들의 이동 시기로, 섬탐조 및 도요새 탐조에 적합한 시기이다. 도서지역에서는 희귀종을 볼 수도 있다. 늦봄은 잎이 무성하지 않아 막 도래하는 여름철새를 관찰하기에 적합하다. 도요새, 물떼새, 멧새류, 할미새류 솔딱새류 등을 볼 수 있다. 특히, 초봄에는 가창오리와 흑두루미를 볼 수 있다. * 추천 탐조지 : 서해 외딴섬, 서해안 갯벌 *'''여름''' 여름철새들이 방문하여 번식을 하는 시기. 기후가 전체적으로 바뀜에 따라 번식하는 종이 다양해지고 있다. 맹금류를 제외한 새들은 12~14시경이 가장 관찰이 어려워진다. 새들도 더위를 피해 속으로 숨어들기 때문. 물떼새, 물총새, 뜸부기, 저어새, 개개비, 꾀꼬리, 호반새류 등을 볼 수 있다. 유조를 보기에 좋은 시기이다. * 추천 탐조지 : 남해안, 남부지방, 계곡을 낀 높은 산 * '''가을''' 9월~10월은 새들의 이동 시기로, 주로 맹금류들이 이동하는것을 관찰할 수 있다. 봄에 보이는 나그네새들도 다시 볼 수 있다. 도요[* 가을 도요의 이동은 봄보다 규모가 크다]와 겨울 철새들의 도래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도요새, 물떼새, 멧새류, 할미새류, 솔딱새류, 때까치, 비둘기조롱이, 벌매, 새매, 왕새매 등을 볼 수 있다. * 추천 탐조지 : 서해 도서지역, 서해안 갯벌, 큰 강, 수확 후 습지화 된 논 * '''겨울''' 가장 많은 개체수의 새가 오는 시기. 기러기, 오리, 두루미 등 비교적 관찰하기 쉬운 종들과 여러 맹금류가 도래한다. 물새 탐조도 좋지만, 나뭇잎이 없어 산새 탐조도 비교적 쉽다.[* 방한에 주의] 오리류, 기러기류, 두루미, 재두루미, 큰고니, 고니, 혹고니, 흰꼬리수리, 참수리, 흰죽지수리, 말똥가리, 큰말똥가리 등을 볼 수 있다. 초겨울에는 물때까치, 금눈쇠올빼미를 볼 수 있다. * 추천 탐조지 : 동해안, 강 상류, 갯벌이나 모래톱이 있는 강 하구, 농경지, 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