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탐조 (문단 편집) === '''카메라''' === 주로 정확한 동정 및 기록용도로 쓰인다. 새는 작고 멀기 때문에, 카메라 렌즈의 초점거리가 400-800mm 정도 되는 제품이 필요하다. 카메라를 선택할 때는 카메라 자체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무게도 감당할 수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한다. 탐조를 하며 카메라를 항상 손에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니게 되기 때문이다. * '''슈퍼줌 컴팩트 카메라''' [* 초망원 렌즈가 탑재된 스마트폰이 2020년대에 등장하면서, 슈퍼줌 카메라의 입지는 더욱 좁아지고 있다 ] * 장점: 저렴하고 부피가 작으며 무게가 가벼워서 휴대성이 좋다. 광학줌 성능이 뛰어나다.[* dslr의 경우 새를 찍을 때 쓰는 렌즈는 대포처럼 커도 보통 600mm 25배줌 수준으로, 광학 60~80배줌이 되는 슈퍼줌 카메라 더 줌 성능이 뛰어나다. 다만 슈퍼줌으로 당겨 찍은 것보다 대포로 찍은 후 크롭한게 화질이 더 좋을 수 있다.] * 단점: 센서 크기의 한계로 사진 품질이 떨어져, 망원 기능은 좋은 스마트폰 카메라 수준이다.(날샷, 깃털이 섬세하게 보이는 새 사진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매우 힘들다.) 렌즈를 교환하여 업그레이드를 할 수 없다. * 추천 제품: 캐논 파워샷 시리즈 (sx60hs, sx70hs), 니콘의 쿨픽스 시리즈 (P900s, p950, p1000), 소니의 사이버샷 시리즈 (rx10m3, rx10m4)가 많이 추천된다. 캐논 파워샷 시리즈는 셋 중 가장 가볍고 작고(600g) 저렴하여 가성비가 뛰어나고 니콘 쿨픽스 시리즈는 가장 줌 성능(125배줌)이 뛰어나다. 소니 사이버샷은 줌 성능은 떨어지지만 1인치 센서크기를 가져 가장 화질이 좋다. * 사진 예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irdybirdy&no=43034|sx50 h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irdybirdy&no=38728|sx60 hs]],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irdybirdy&no=43265|sx70 hs]], [[https://m.dcinside.com/board/birdybirdy/37267|p950_1]], [[https://m.dcinside.com/board/birdybirdy/35539|p950_2]] * '''렌즈 교환식 카메라''' 풀프레임 또는 크롭바디 렌즈 교환식 카메라에 초점거리가 300mm 이상인 망원렌즈를 물려 촬영한다. * 장점: 사진의 퀄리티가 좋다. * 단점: 무거운 무게와 큰 부피, 높은 가격대. * 추천제품: 니콘 200-500mm, 소니 200-600mm, 시그마, 탐론 150-600mm등의 제품이 있다. 보다 사진의 품질을 중시하는 경우 망원단렌즈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렌즈값만 수천만 원에 달하는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탐조인이나 프로 조류 사진작가를 제외하면 구매가 쉽지 않다.[* 그러나 시장에 많이풀린 EF마운트등의 중고매물을 찾아보면 의외로 저렴하게 바디와 렌즈를 구매할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