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권도/창작물 (문단 편집) == 미디어에 등장하는 태권도의 문제점 == 외국은 물론, 한국 내의 액션영화 등에서 태권도가 주력으로 등장하는 예는 그리 많지 않다. 수련자가 '''억''' 단위라는 태권도의 위상을 생각해보면 꽤나 아이러니한 일이다. 또, 일본이나 중국 쪽 격투만화에서는 복싱과 함께 동네북처럼 까이는 양대 산맥이다. 물론, 일본의 가라데 역시 중국의 매체에서는 거의 동네북 취급이라 돌고도는 이야기일지도. 2011년에 '''[[옹박]]'''의 감독이 태권도를 주제로 한 '''[[더 킥]]'''이라는 영화는 해외에서도 꽤나 주목을 받았는데, '''태권도는 엄연히 세계적인 인기 무술이라서''' 주목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여러가지로 태권도는 다른 무술보다 화려함에 있어서는 좋은 소재이지만, 지나친 설레발, 지나친 국뽕, 지나친 역국뽕이나 한국시장의 한계 때문에 미디어에서 잘 묘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