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도충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라이즈]]에서 == 태도 자체가 라이즈에서 디렉터인 [[이치노세 야스노리]] 오피셜로 초보자 권장 무기로 설정되었고, 그 때문인지 엄청나게 상향을 먹고 초보자는 초보자대로, 고수는 고수대로 강력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되어 태도 유저의 수가 이전보다 많이 증가하게 되었다. 다행히 움찔 감소 스킬의 장식주 내충주가 3슬롯에서 1슬롯으로 대폭 버프를 먹고 채용하기가 매우 편해졌기 때문에 멀티플레이에서의 민폐 문제는 없어졌다. 태도의 성능이 워낙 좋아졌기 때문에, 태도 유저들은 그 동안 불리던 것과 다른 의미로 태도충이라고 불리게 된다. 덕분에 밸런스 이야기만 나오면 태도충이니, 좆도니 하면서 몇 달 간 각종 커뮤니티가 불타고 비하적인 표현이 끊이지 않았다. 태도와 마찬가지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라이트보우건/라이즈|라이트보우건]]이나 [[활(몬스터 헌터 시리즈)/라이즈|활]]에 딱히 분노의 시선이 가지도 않았고, 이전 시리즈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무기에 월드 당시 [[헤비보우건]] 정도를 제외하면[* 몬갤 등 디시 계열 커뮤니티에서 '혜지', '여성 전용'[* 몬헌 인벤에 쓰여진 "각 무기의 고유 뜻"이라는 전설적인 똥글에서 유래한 멸칭이다.]같은 멸칭이 사용되었다. 이 명칭은 같은 거너 무기인 [[라이트보우건]]도 공유하고 있다. ] 'XX충' 같은 표현이 대중화되지도 않은 걸 보면 일반적인 태도 유저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있다.[*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차액충'이나, '산탄충', [[몬스터 헌터 4G]]에서 '충곤충' 같은 표현이 대중화되지 않은 걸 생각해보면 된다.] 이에 더해 패치노트에는 연이어 태도의 판정 상향이 올라와[* 막상 패치 이후 실사용자들은 판정 개선이 체감되지 않고 이전에 맞던 판정이 빗나가게 바뀐 경우도 있어 어디가 상향인가 고개를 갸웃했다.] 태도 편애를 보여주어 이 불편한 관계에 더욱 불을 지폈다. 또한 장비가 부실해 쓸만한 무기가 적은 본작에서 3.0에 훌륭한 성능의 [[오나즈치]] 소재 태도가 추가되어, 하룡 무기 중 태도만 스펙이 좋아서 짜증난다는 반응도 다수 확인되었다. 이는 본작의 장비가 너무 부실해서 Ver.1.0 시절 [[나르가쿠르가]] 무기를 아직까지 쓰는 무기군이 있기 때문. 다만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서 같은 몬스터 파생의 장비라도 무기에 따라 성능이 다른 건 전통이기 때문에, 이전 시리즈부터 무속성 무기였던 하룡 태도는 작품 상황 때문에 괜히 얻어맞은 셈이 되었다.[* 이 논리에 따르면 [[디아블로스]] 소재의 [[각왕검 아틸라트]]는 '[[대검(몬스터 헌터 시리즈)|대검]] 편애', [[크샬다오라]] 소재의 [[발=다오라]]는 '[[라이트보우건]] 편애'가 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