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모신교 (문단 편집) ==== 4개월 후 ==== 그리고 현재 시점에서 4년 4개월 후 시점을 다루는 [[덴마/The knight|]]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19874&no=940|143화]]에서 [[덴마/등장인물#s-8|다른 평의회 쪽 담당]]이 [[고산 공작]]에게 [[전사체#s-3|전사체 컨트롤러]]를 태모신교 종단과 [[8우주 평의회|평의회]]를 제외한 나머지는 평의회법으로 소유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고 얘기하며 건재하다는 게 드러났다. ~~위험한 걸 가장 위험한 두 곳에서 소유하고 있다~~ [[고산 공작]]은 [[덴마/행성|퀑 행성]]에 갇힌 [[백경대]]를 구하기 위해 후퇴를 명하려 하지만, 일종의 최면 상태에 빠진 탓에 그들의 제식 능력인 성간 순간이동이 봉쇄되어 불가능하다는 [[사촌형(덴마)|사촌형]] 말에 남아있는 인원까지 투입해서 데려오라 하는데 이 역시 여긴 비우면 돌이키기 어려운 사태가 벌어진다며 사촌형이 만류한다. 그 말에 식은땀까지 흘리며 고민하던 고산은 "염병할! [[아그네스(덴마)|아그네스]] 그 여자한테 부탁하는 건... 죽기보다 싫다고!"라고 소리친다. 결국 [[고산 공작]]은 신 백경대를 구하기 위해 종단에 연락해 [[아그네스(덴마)|아그네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 시간 후, 종단의 [[전사체#s-3|전사체 컨트롤러]]를 태운 함선이 도착한다. 아그네스는 부하에게 추가 요청이 있을 시 그게 무엇이든 지원하라는 명을 내리는데, 이때 고산을 도련님이라고 지칭한다. [[백사회]]의 안경 쓴 사제는 [[덴마/행성#s-12.1|퀑 행성]] 관념체의 신호를 찾았다며, 그쪽에서 알려 준 라인으로 백경대원들에게 좌표를 보내겠다고 얘기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