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사자(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오정 전투 ~ 적벽 전투 === 오정 전투에서 엄여를 상대로 눈을 가리고 싸우는 기행을 벌임에도 승리를 거두고 농성하는 엄백호를 향해 활을 쏴 엄백호의 손등을 꿰뚫어 버렸다. 그리고 그 일격이 결정타가 되어 농성하던 엄백호가 멘탈이 무너졌고 이후 그가 항복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환 전투 편에서는 강동이 평정된 뒤 서쪽으로 진출, 형주방면에서 유반을 제압하고 해흔을 접수한 뒤 화흠을 회유하지만 상료에서 종교집단[* 종교집단에 속한 상료현의 주민들은 교주를 제외하면 전원이 만화 아즈망가 대왕의 [[키무라 선생]]으로 등장한다. 전투력은 별거 없지만 최면 때문인지 공포심이 없어 태사자를 상당히 고전시킨 것으로 묘사된다.]에게 막히면서 고전하게 된다.[* 태사자가 손책에게 올린 보고서에 따르면 공략하려고 하면 못 할것도 없으나 큰 피해가 예상되기에 주저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손책의 여강 정벌과 상당히 비슷한 상황이라 손책은 이를 보고 태사자도 자신들과 비슷한 고민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후 [[주유(삼국전투기)|주유]]의 계략에 의해 힘 안들이고 유해를 협박해 상료를 차지한다. 이후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적벽 전투 편 막바지에 손권과 1컷 등장했다. 주유가 강릉을 공략하는 동안 양동으로 합비를 공격하겠다고 다짐하는 손권을 지켜보며 말없이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