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사자(진삼국무쌍)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5]]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aishiCi-DW6.png|width=80%]] 4편까지는 셀렉트 넘버 3번에 있었지만, 무쌍 모드를 받지 못해 손상향과 감녕에게 주역 무장 자리를 빼앗기며 6번 자리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원래 6번인 손권은 '''12번'''으로 강하(...)~~ 무기도 원래 쓰던 쌍편이 아니라 창으로 바뀌며 졸지에 시리즈 최초로 중복무장이 되어버렸다. 원래 창 주인인 마초와 같은 처지[* 태사자, 손책, 장합은 각각 쌍편, 선곤, 철조를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사용했다. 셋 다 5편에서 최초로 중복무장이 된 것은 덤.]인 손책, 장합과 함께 창 클론 계열 무장 중 1명. ~~이런 것도 손책을 따라갔다~~ 5편 오리지널의 성능은 창 모션 자체가 튼튼한덕에 이전 시리즈들과는 달리 기본 성능은 좋다. 스킬인 각성도 비록 각성 극이라던가 파갑 극은 없지만 그래도 각성도 파갑도 둘 다 있어서 기본 이상은 해준다. 케릭터 자체의 공격력/방어력 능력치도 좋고 내염과 내시로 방어도 어느 정도 해준다. 투지가 없는 것이 아쉬운 편. 항상 눈물나는 성능을 자랑하던 구작의 쌍쌍바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정도로 강했던, 태사자의 최고 전성기. 재밌게도 손책, 태사자, 육손 모두 오나라 전통 약캐 라인이었는데 세 명 모두 본인 무기를 버리고 강캐급 성능을 자랑했다. ~~혼자 무기 유지해서 여전히 약캐인 소교 지못미~~ 다만 동세력의 '''손책'''과 위나라의 장합이 워낙에 막강한 성능을 자랑한 탓에 저 성능을 가지고도 묻혀버렸다(...). 창 모션이 원체 좋아서 성능은 나쁘지 않은데 같은 창 계열 중에선 서열이 밀리는 데다 하필 상위호환인 손책 때문에 빛이 바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