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수호전]]의 등장인물인 [[완소이]]가 이 태세를 딴 입지태세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귀혼]]에서도 청음북평야 지대의 마물로 등장한다. [[신석기녀]]에서 주인공 [[강숙희]]의 오빠 [[해명(슈퍼스트링)|해명]]이 환생할 때 이 태세로 환생한 적이 있다. [[문제아 시리즈]]에서 샐러맨더의 초대 수장인 성해용왕의 정체로 언급. 어째서인지 도교 출신인 정체를 감추고 있었다. 목성의 역위에 나타나는 가상의 천체로서 허성태세, 태양주권 중 하나를 쥐게되면서 중국 천문학에서 태양의 지나는 붉은 길인 적도의 화신이라는 측면까지 있는듯하다. 비슈누의 화신 크리슈나의 언급으론 과거에 지구에 일곱 별의 낙하라는 사건을 일으키려 해 대륙 수준의 대질량을 모형정원으로 퇴거시켜야 했다고 한다. 정황상 인간 아내를 두면서 인류의 편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Fate/Grand Order]]에서는 [[Fate/Grand Order/이벤트/수괴 크라이시스 ~무구한 자들의 부도~|수괴 크라이시스]] 이벤트에서 등장[* 단순히 방위를 가리키는 음양도에서의 태세신도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에서 등장하긴 했는데, 그쪽의 태세신은 이름과 포지션만 빌린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이부키도지]]였다.]. 고깃덩이이자 요괴인 태세와 재앙신인 [[태세성군(Fate 시리즈)|태세성군]] 양쪽의 면모를 모두 갖고 등장하는데, 성배를 취득하여 특이점을 만들었던 흑막[* 메소포타미아 신화의 곡물신이자 [[크툴루 신화]]에서 [[그레이트 올드 원]]으로 변질된 왜신 [[다곤]].]에게 소환되어 있었다. 이 흑막이 자신의 권속을 영장으로 진화시키기 위한 양식으로서 '태세의 정령' 같은 것인 콘들을 자연발생시켰었는데, 이들을 촉매로 삼아 [[모르간(Fate/Grand Order)|모르간]]이 마슈의 방패=원탁을 소환대로, "[[에레쉬키갈(Fate 시리즈)|명부(땅 속)의 신성이라는 공통점]]", "[[멜트릴리스|마음으로 이어진 인과]]", "[[무측천(Fate 시리즈)|존재에 대한 지식]]"[* 세 서번트의 머리카락 한 올 씩을 사용했다고.]을 통해 패스를 마련, "태세성군"의 신격을 [[Fate/Grand Order/서번트/엑스트라 클래스/얼터 에고/태세성군|얼터에고 서번트]]로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흑막의 부하인 악신이자 반전요소였지만, 어찌 보면 드물게 순수한 피해자로서 등장한다. [[다크 개더링]]에서는 초창기부터 등장. 다름아닌 주요 중간보스로 점쳐지는 '[[카미요 아이]]에게 붙은 신'의 정체가 바로 태세성군이다. [[SCP 재단/세계관]]에선 [[http://scp-wiki-cn.wikidot.com/scp-cn-1101/offset/2|SCP-CN-1101]]로 지정되어 있다. [[부서진 신의 교단|메카네 여신]]([[복희]])이 [[얄다바오트]]([[여와]])를 가두기 위해 자신의 몸을 재료로 써서 만든 감옥을 [[하나라]]인들이 태세라고 지칭한다. 위의 가상의 행성 태세의 설화 처럼 목성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다.그러나 봉인이 불안정해지면서 봉인 밖으로 얄다바오트의 살덩어리들이 새어나왔는데, 그 살덩이들이 바로 설화 속에서 태세라고 불리는 살덩이 괴물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