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아 (문단 편집) === 7개월 === [[자궁]]의 크기는 24cm~ 28cm, 키는 약 35cm, 몸무게는 약 1kg이다. 배가 커지면서 몸이나 허리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고, [[태동]]이 증가하며 무거운 배 때문에 다리가 저리거나 붓기도 한다. 붉은 보라빛[* 보통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임신선]]은 흑선이다.] [[임신선]]이 생기기도 한다. 상체를 뒤로 젖히기 때문에 요통의 원인이 된다.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는 횟수가 늘어나며, 갈비뼈에 통증이 느껴질 때도 있다. 태아의 경우 [[뇌]]가 발달해서 몸 전체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되고 청각이 발달해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피하지방이 부족해 얼굴에 주름이 많다. 또한 이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폐가 발달하여 호흡을 하기 위한 연습을 시작하고, 피부는 붉은 빛을 띄며 투명해진다. 손가락을 빨기도 한다. 일단 제일 주의해야 할 것은 '''[[미숙아|조산]]'''. 이 시기는 임신 25주~ 28주 사이에 접어드는데, 임신 25~26주에는 조산할 경우 태아의 생존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생후 28주가 넘어가면서 태아에게 심각한 질환이 동반된 경우가 아니라면 종합병원의 신생아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으며 생존을 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단, 이 시기때 태어나거나 태어났다고 의심되는 아기를 [[칠삭둥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임신중독증]]을 조심해야 하며, 오랫동안 서 있거나 앉는 행위도 삼가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