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양호 (문단 편집) == 김정은과 태양호 == [[파일:IE002307498_PHT.jpg]] 2018년 3월 28일 베이징에서 시진핑을 만난 것이 확인되었다. 또한 이동 경로를 비행기가 아닌 기차를 선택함으로서, [[평양역]]에서 김정은이 출발한 1호열차를 타고 [[단둥역]]과 [[톈진역]]을 거쳐 [[베이징역]]으로 도착하였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예상치 못한 김정은의 모습이 김정일 사후 존재감이 없었던 1호열차를 다시 재조명받게 해주었다. 그리고 김정은과 북한 대표단은 돌아올 때도 1호열차를 타고 평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리고 이때 김정은이 탄 1호열차는 김정일의 것과 다른 신형 모델의 열차로써, 열차번호가 0001이 아닌 0002라고 적혀 있었다고 언론이 보도하였다.[* 참고로 김정일이 사망 당시 타고 있던 객차는 [[금수산태양궁전]]에 전시되어있다.] 그러나 고소공포증이 있었던 아버지 김정일과 달리 김정은은 비행기에 그다지 거리낌이 없기 때문에, 김정은은 이후의 해외 방문 때는 전용기인 [[참매 1호]]나 [[중국국제항공]]의 항공기를 이용하고 있고, 태양호는 주로 국내 이동 시에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9년 1월 7일 김정은의 4차 방중 때 다시 태양호가 사용되면서 필요시에 따라 비행기와 열차를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http://naver.me/FdjWFp4Z|#]] [[2019년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에서 베트남까지 태양호를 타고 간다는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3051900083?input=1195m|보도가 나왔다.]] 여러가지 여건상, 고속주행이 어려운 탓인지 시속 60km 정도의 속도로 달려서 약 2일~2일 반 쯤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2월 23일 오후에 북한을 출발했다고 한다. 이후 2월 26일 오전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했다. 자세한 내용은 [[2019년 북미정상회담/개최 전 정보|북미 정상회담의 해당 정보]]를 참고할 것. 2019년 북러정상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평양이 아닌 함흥에서 출발하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783249|#]] 평라선, 함북선, 두만강선을 거쳐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