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엽장이 (문단 편집) == 운영 및 공략 == 여러 역할 중에서도 갱킹과 무력화에 특화된 영웅으로, 적에게 갈고리탄을 맞춘 뒤 동력원 폭발을 쓰고 강화 톱니로 가두고 두들겨 패는 식으로 갱킹을 하면 된다. 갈고리탄은 날아가는 속도가 빨라 [[퍼지(도타 2)|퍼지]]의 고기 갈고리보다 적중시키기 쉽지만 그래도 어렵긴 어렵다. 갈고리탄의 사정거리가 매우 길고, 적을 한곳에 가둘 수 있어 장거리에서 한타를 개시하기 매우 좋다. 또 포지션만 잘잡으면 적 진영 뒤쪽의 서포터나 캐리를 노릴 수 있기때문에 갈고리탄을 잘만 사용하면 적 한명을 녹이고 시작할 수 있다. 아니더라도 강화톱니의 넉백을 이용해 상대캐리를 아주 잠깐동안이라도 무력화 시키는 것이 태엽장이의 임무. 상대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날아들어와 무력화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주로 오프레인에서 홀로 서는 영웅인데, 상대 서포터 한명이 빈틈을 보인다면 강화톱니와 동력원 폭발이 찍힌 이후에 가두는데 성공하면 허약한 지능 서포터는 혼자서 킬을 낼 수 있다. 때문에 오프레인에서도 공방에선 적극적으로 라인전을 해도 밀리지 않는다. 6레벨 이후에는 룬을 챙기면서 갈고리탄으로 상대 미드레이너를 노리는게 좋다. 능력은 동력원 폭발이나 조명탄를 선마하게 된다. 주로 동력원 폭발을 선마하지만 라인에서 살아남기 힘들거나 대포동의 로망을 느끼고 싶을 땐 조명탄을 선마한다. 조명탄의 시각 효과가 시시하고 피해도 그리 큰 편이 아니라 무시하는 경우가 있지만, 맵 어디에든 날릴 수 있기 때문에 딸피로 도망가다가 조명탄에 죽는 경우도 있다. 강화 톱니를 선마하는 경우는 사실상 없는 수준이지만 상대 라이너가 스벤, 망령 제왕같이 위협적인 스턴 능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총 마나량이 적은 영웅일 경우. 예전 1레벨 마나 80만큼의 위력은 못 내기 때문에 선마를 고려할만 하다. 코어 아이템이 3~4개 뽑힌 후반의 태엽장이는 전투개시자보다는 공간창출에 더 특화된다. 아가님 궁극기의 쿨이 매우 짧고 점멸 단검 쿨과 비슷하다는 장점이 있기에 궁>강화 톱니>점멸 혹은 염동력으로 적들의 어그로를 오랫동안 끌어모을수 있다. 또한 200의 피해량을 가진 조명탄은 위치에 관계없이 태엽장이가 자유롭게 라인을 밀수 있게 도와줄수도 있어서 달인 수준에 오른 태엽장이는 온갖 테크닉을 통해 적들이 건물테러를 못하게 막을수 있다. 전세가 유리할땐 이능력이 더욱 불타올라 '''[[https://youtu.be/wVnYHjX4ouA|적이 우물에서 나오지도 못하게 3대1로 적들을 묶을수도 있다]]'''.[* ti4에서 C9의 Born7이 이런 플레이를 해서 적들의 어그로를 왕창 끌어모아 코어캐리를 죽게 놔두는 운영을 만들어내 찬사를 받은적 있다.] [[지진술사]]나 [[자키로]]처럼 공격이 느리고 능력 시전에 선딜이 큰 영웅을 상대로 강하며, 반대로 [[얼굴없는 전사]]나 [[모래 제왕]] 등 탈출기를 가지고 있는 상대로는 궁+톱니 조합이 큰 효과를 보지 못 한다. 한타에선 주문 면역을 뚫는 기절, 시야 제공, 밀어내기와 벽 생성 등의 각종 변수성 능력으로 종횡무진한다. 캐리를 가둘 수도 있고 일대일 상황을 만들면 나쁘지 않은 동력원 폭발의 누킹으로 지원형 영웅을 매우 칠 수도 있다. 능력들의 쿨다운이 20초를 넘지 않기 때문에 한타에서 끝까지 살아남아 꾸준히 활약하며 변수를 만들어 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