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음태양력 (문단 편집) ==== 고대 로마 ==== 고대 로마의 역법은 극초기에는 순수 태음력이었으나 누마 시기에 역법이 자리잡히면서 태음태양력이 된다. 하지만 메톤 주기를 몰라서 임의로 넣던지라 의미가 없어져서 카이사르가 로마 집정관이 되고 율리우스력을 선포하기 전, 오차를 맞추기 위해 그 해가 '''440일'''이나 되었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 해를 혼란스러운 해라고 불렀을 정도였다. 안 그래도 신년에 빚쟁이들에게 신전 앞에서 시달리는 관습이 있었기 때문에 빚쟁이들에게 시달리던 카이사르의 입장에서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만들어진 태양력의 도입이 시급할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태양력인 [[율리우스력]]이 선포된다. 본래는 다른 태음태양력과 마찬가지로 1월이 마르스의 달인 3월이었다. 하지만 기원전 3세기 무렵 로마 호민관의 임기가 11월로 바뀌게 되면서 11월을 1월로 교체, 그로 인해 2달씩 밀려나게 되었다. 하지만 명칭은 그대로 남아서 예를 들면 달의 뜻은 아홉 번째 달인데 정작 달력은 11월이었다. [[분류:역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