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일(NCT) (문단 편집) === 성격 === [[SMROOKIES]]에 공개될 당시 다른 멤버들에 비해 늦게 공개되었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카메라를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었다고. 촬영 시 몸이 종종 굳거나 과하게 떠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NCT]] 멤버들과 있을 때에는 장난기도 많고 활발하지만,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엔젤웃'[* 'NCT에서 제일 웃긴 멤버'의 줄임말. '별명' 칸 참조.]이라는 별명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예능감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하지만 현재는 데뷔 직후 촬영한, 그야말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온에어와 비교해보면 눈에 띄게 카메라에 익숙해지고 있다. 카메라에 자신감이 점점 늘어나 '[[아재 개그]]' 혹은 '4차원 캐릭터'가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다. 자신의 개그에 야유를 보내도 꿋꿋하게 본인의 말을 이어나가는 게 포인트.[* '오뎅' 이행시를 "오뎅/뎅장찌개"로 선보이다 멤버들의 야유에도 "조깅/깅치찌개"라는 '조깅' 이행시를 선보였다.] 그리고 센스가 굉장히 좋다. 데뷔 7년차로 접어드는 지금, 이제는 카메라에 익숙해져서 라디오나 [[V LIVE]] 같은 생방송에서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조곤조곤하게 멤버들의 드립을 받아준다. 갑자기 시작되는 멤버들의 상황극에도 위트있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재치있는 사람이다. 2019년, 김영대 평론가가 127을 인터뷰하는데 태일이 수줍음이 많아 말이 없었다고 한 것을 보아 낯선 사람들 앞에서는 부끄럼을 많이 타는 듯. 멤버들도 태일이 처음엔 낯을 많이 가려도 친해지면 한없이 친근해진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무던한 성격으로 멤버들이 자신을 귀여워하며 놀리거나 앵겨붙으면 별 저항없이 실실 웃으며 그냥 받아주는 편.맏형인데도 나이부심이 없어 동생들이 편하게 대하는 사람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