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종(당) (문단 편집) == 묘호·시호·제호·칸호 == * 묘호: 태종(太宗) * 시호: 문무대성대광효황제(文武大聖大廣孝皇帝) * 칸호: 천가한(天可汗) 몇몇 사서는 본 묘호에서 유래하여, 태종을 '''태제'''(太帝)로 지칭하기도 한다. [[http://thesaurus.itkc.or.kr/search/view?dataId=11557&sType=_detail&q=&secType=uf&&fq=cateType2_fct%3A%EC%9D%B8%EB%AA%85%2F%EC%99%95%EC%8B%A4%2F%EA%B5%AD%EC%99%95&fq=catePeriod1_fct%3A%EC%A4%91%EA%B5%AD&fq=catePeriod2_fct%3A%EC%A4%91%EA%B5%AD%2F%EB%8B%B9|출처]] [[시호]]의 경우 약칭 문황제, '''당문황'''(唐文皇)이라고도 한다. 《구당서》와 《신당서》의 기록으로 교차 검증되는 사실이다. [[연호]]는 [[정관(연호)|정관]]인데, 본 [[연호]]에서 유래하여, 태종을 '''정관천자'''(貞觀天子)로 통칭하기도 한다. [[http://thesaurus.itkc.or.kr/search/view?dataId=11557&sType=_detail&q=&secType=uf&&fq=cateType2_fct%3A%EC%9D%B8%EB%AA%85%2F%EC%99%95%EC%8B%A4%2F%EA%B5%AD%EC%99%95&fq=catePeriod1_fct%3A%EC%A4%91%EA%B5%AD&fq=catePeriod2_fct%3A%EC%A4%91%EA%B5%AD%2F%EB%8B%B9|출처]] >당의 황제는 동돌궐을 무너뜨리고 그 지배하에 있던 북방 민족까지 복속한 것을 기념하여 천하에 사면령을 내렸다. 곧이어 이민족 군장들이 입궐하여 당의 황제에게 천하의 칸을 뜻하는 '''텡그리 칸'''으로 등극하길 청했다. 황제가 "나는 중국의 천자인데, 칸의 일까지 맡아도 되는가." 라며 수용의 뜻을 내비치자, 모두가 만세를 부르며 텡그리 칸으로 추대했다. [[칸호]]의 경우, 630년 [[동돌궐]] 복속에 성공하여 얻은 칭호로 중국 [[황제]]의 직함에 [[돌궐]]의 [[가한]]직이 귀속되었다. 즉, 가한 직책이 황제 직책의 당연직(當然職)이 된 것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