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종(쩐) (문단 편집) ==== [[남송]] ==== 쩐 왕조는 남송에게 우호적인 입장을 취했고, 사신을 파견해 조공을 바치기도 했다. 당시 황제인 [[이종(송)|송 이종]]이 태종 진경을 '안남국왕'(安南國王)에 정식 책봉했고 명목상의 관직과 식읍을 하사했다. 또한 태종 진경은 아들에게 양위하겠다는 뜻을 남송에 전하기도 했으며, 몽골의 침입이 한창이자 남송은 대월에게 충분히 방비하라는 명을 내린다. 태종 진경이 아들 황(성종)에게 양위했을 때도 바로 성종을 안남국왕으로 봉했고, 명목상의 식읍을 더해주었다. 남송과 쩐 왕조의 관계는 우호적인 조공-책봉 관계였던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