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현 (문단 편집) ===# 어록 #=== 멤버들도 인정한 팀 내 명언제조기이다. > '''굳건함도 좋지만, 가끔은 부러지지 않기 위한 유연함을.''' > '''세상에 속도[* 속도는 벡터값이라 방향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속력으로 정정한다며 아이돌 원더랜드에서 전했다.]를 맞출 필요가 있나요, 방향만 맞으면 된 거죠.''' > 결과라는 건 너무나 먼 미래이기 때문에 저는 결과 만큼 그 과정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내일의 걱정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 > '''사람은 재능을 타고나야 하는 게 아니라, 노력이 타고나야 한다는 걸 내가 언젠가는 증명할 것이다.'''[* 아이돌 등판에서 이 명언이 가장 애정이 간다고 했다.][* 아이돌 등판에서 '제가 이 얘기를 했고 저는 실제로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덧붙혔다.] > 재능이라는 표현을 별로 안 좋아해요. 이건 상자 안에 수를 집어넣어서 답을 구하는 문제랑 똑같아요. 어떤 수를 집어넣어서 x7이라는 상자를 통과했을 때의 답을 구하는, 재능은 그 곱하기가 좀 더 큰 거예요. 하지만 넣는 숫자는 자기가 정하는 겁니다. 그 수를 키우면 돼요. > 시간은 흘러가는데 그 시간이 많이 원망스럽지도, 아깝지도 않다. 꼭 흘러가야만 하는 시간들이 알맞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모든 상황이 완벽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좀 편해진 것 같다. > 계속 달린다고 멀리 가 있을 거라고 단정할 순 없지만 멈춤을 반복하다 보면 나중에 뒤돌아봤을 때 달리지 않은 나를 보고 후회할까 봐 저도 그냥 달립니다. > 현명하고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또 나이라는 게 사람의 생각의 깊이와 비례하지만은 않다는 걸 제가 증명하고 싶어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아이로부터 멀어진 사람들은 많아도 그 사람들 중 어른에 가까워졌다고 느낀 사람은 몇 없었거든요. > 그동안 끊임없이 매순간 의문을 품고 질문을 던지고 마땅한 이유를 듣고 싶어 했는데 세상엔 이유가 없는 게 꽤 많더라고요. 너무 많은 것에 의문을 품지 않는 것도 편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 활동하면서 “내가 나를 먼저 사랑해야 하는구나” 라고도 많이 느꼈어요. 저는 저한테 채찍질만 했었는데 저렇게 생각하니 사람을 잘 미워하지도 않게 되더라고요. 모든 사람이 그 사람만의 아픔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더 넓은 마음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 울어도 되고, 안 참아도 되고, 가끔은 안 착해도 돼요. 행복한 일들도 가득하길 바랄게요. 응원해요. > 겁쟁이지 찌질이는 아니거든요.[* 이에 대해 범규는 태현이 중2병이 왔다고 말했다.] > 가족을 수식할 수 있는 수식어는 없는 것 같아요. 가족 같은 멤버라고 하지 멤버 같은 가족이라고는 안 하잖아요. > 이미 태어났으면 소중한 생명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희 MOA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본인을 항상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로지 과거의 나와 비교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자. > 언제나 본인의 행복을 1순위로 생각하고 살면 좋겠습니다. 정말 인생의 최종목표는 행복이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 시험이 망한 거지 인생이 망한 게 아니잖아요. > 도전에 대한 인식을 조금씩 두려운 존재보다는 새로운 좋은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편해지지 않을까. > 꿈을 크게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꿈이 깨질 경우에도 더 많은 꿈의 조각을 가지게 될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 구름이 껴도 그 뒤의 하늘은 푸른색이죠. > 내가 평소에 해왔던 그 본질[* 본질 = 모아, 음악, 앨범 [[https://youtu.be/0psykkM165Y?t=1010|16분50초부터]] ]을 잊게 되는 순간 내리막길의 시작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 아이돌들이 하고 있는 음악이 절대 다른 음악에 뒤떨어진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오히려 아이돌이라는 아티스트의 특성상 모든 걸 잘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편견들이 이해가 안 될 때도 있고, 이 장르에 대해서 보이는 대로만 봐도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