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배 (문단 편집) === 배송 기간 === 휴일날은 대부분 쉬지만, 일부 택배사의 경우에는 휴일에도 할증료를 받고 배송한다. '''국내택배 기준으로[* 당연히 [[해외 직구]]([[구매대행]]&[[배송대행]])는 배송기간이 기본 일주일 이상이며 [[연말]]이나 [[세관]]에서 [[통관]]지연이라도 발생하면 보름을 넘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통 휴일이나 [[명절]]을 제외하면 대체로 수도권이나 광역시권에서는 보통 다음 날에 배달이 완료된다.''' 지방에서도 섬이 아닌 이상 이틀, 늦으면 사흘 정도 걸린다. 가끔 이보다 늦어지기도 하는데, 문제는 한두 번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배달이 늦는 회사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4일 후[* [[우체국 택배]]는 3일 후다.]부터 택배비 보상의 대상이므로 당연히 다음 날에 배달이 안되는 것은 보상받을 수 없다. 여기에 택배기사까지 불친절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블랙리스트]]로 두고두고 까인다. 종합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 등]에서 물품을 구매한 경우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송되었다고 문자 메시지가 오게 된다.[* 그런데 이 문자 메시지가 사실인지는 좀 의심해 봐야 한다. 실제로는 택배회사에 전달도 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걸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배송조회서비스로 택배로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도 배송 내역에는 변화가 없다면, 이건 대부분 택배회사로 아직 넘어가지 않은 경우이다. 물론 형식적으로 이럴 뿐, 실제 배송은 아무런 문제 없이 이뤄지거나 도착 시간은 별 차이가 없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상황이 며칠이나 지속된다면, 이 경우에는 애꿎은 택배사로 전화해봐야 해결이 안되니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택배회사로 물품이 인계된 것이 아니라 판매자가 운송장이 출력되는 즉시 발송완료 처리한 것 뿐이다.[* 물론 소비자를 속이려는 의도가 아니고, 택배사에 인계하는 시점에 맞춰서 다수의 운송장 번호를 한 번에 입력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배송처리를 해버리면 구매자가 결제취소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심으로 인한 결제취소를 못하게 만들수 있으며 일종의 [[편법]]이다. 보통 주문정보수정이나 주문취소는 발송 이전 단계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다만 매장 대부분이 [[재고]]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운송장을 출력하기 때문에, [[운송장]] 번호를 부여받았다면 주말이나 휴일을 제외하고 당일 발송이 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또한 택배는 퀵서비스가 아니다. 당일 마감시간까지 물품을 모아뒀다 배송을 시작하기 때문에, 판매자가 일찍 택배사에 물품을 인계한다고 해서 일찍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보통 택배 회사의 잔류 우선 순위는 크기에 따라 큰 것 > 작은 것[* 하지만 우리나라 택배사들은 빠른 배송처리를 위해 작은 크기의 물품들을 여러개 모아 행낭포장 하여 하나의 큰 물건처럼 처리하므로 물건 크기에 따른 배송 기간 차이는 발생하지 않는다. 작은 물건을 일일이 하나씩 처리하면 분실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무게에 따라 가벼운 것 > 무거운 것, 종류에 따라 식품(특히 어패류) > 비식품, 주문자에 따라 기업물류 > 개인물류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물론 추가요금을 내면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특급으로 배송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