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택시 (문단 편집) == 기타 == 택시 [[이모지]]: (U+1F695) (U+1F696) 택시 지붕의 갓등에 빨간 등이 점멸한다면[* 구버전은 7~8초, 신버전은 0.2~0.3초 주기로] 택시강도 등 위급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다. 그런 택시를 봤다면 신속히 경찰에 택시의 번호와 위치를 알려야 한다. 변종영업인 총알택시와 다람쥐택시 등이 존재한다. 총알택시는 심야시간 120 ~ 200km/h로 폭주하는 택시들을 의미한다. 대부분 시외곽지역의 승객결집지에서 목적지가 비슷한 승객들을 합승시킨 뒤[* ex: 연신내에서 일산 등을 가는 손님] 고속도로를 쏘는 차들이다. 다람쥐 택시는 승객이 많이 몰리는 특정 핫스팟과 근거리의 또다른 핫스팟 2군데만을 뱅뱅 도는 택시를 말한다. 대중교통 환승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출근시간대 주로 이루어진다. 또한 택시기사들끼리 폭력조직을 결성해서 버스터미널같이 승객수요가 많은 곳을 독차지하여 일반 선량한 택시의 영업을 방해하고 승객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조폭택시가 존재한다. [[http://www.vop.co.kr/A00000421086.html|조폭택시 관련기사]] 농어촌 지역의 경우 등록된 읍, 면에 따라 영업구역이 나뉘는 경우도 있다. 이를테면 [[경기도]] [[화성시]]의 경우 남양택시, 사강택시, 조암택시, 비봉택시 등이 따로 운행하며 [[병점]]이나 [[동탄]]은 일반 도시처럼 운행하는 구조. 물론 사강에서 동탄까지 갈때 조암택시를 타도 상관없고 할증도 붙지 않지만 사강에서 조암택시를 타기 더 힘들다. 또한,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타 읍면의 택시가 그 지역에서 운행할 경우 영업을 방해하는 경우가 꽤 있다. 공항에서 항공기가 이동하는걸 택시(택싱)라고 하는데 항공기가 줄지어 서있는게 택시가 줄지어 서있는것처럼 보인다해서 그렇게 부른다. 이동하는 길은 택싱웨이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세계가 지켜보고 있습니다|2008 베이징 올림픽 유치 때 "택시에서 환경오염 물질이 나온다"]]고 하자 올림픽 기간 동안 '''[[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모든 택시를 없애버렸다.]]'''[* 참고로 이 기간에는 '''베이징 일대의 모든 공장이 강제로 문을 닫아야했고, 노동자들은 유급 휴가를 받았다.'''] --[[제사해 운동|저 택시는 해로운 택시다]]-- 대신 투입한 게 올림픽 셔틀 하이브리드/수소버스. [[개발도상국]], [[후진국]] 몇몇 선진국에서도 차령에 제한이 없어서 수입 중고차나 수십년 된 차들을 택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집트]] 같은 경우에는 40년이나 된 포니1을 택시로 사용하기도 한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온 포니는 이집트 택시를 역수입했다.] 또한, 국가에 따라 택시 라이센스 없이 자가용으로 택시 영업을 하기도 한다. 요금도 멋대로 받는 경우도 많거니와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터무니없이 높은 요금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무엇보다 몇몇 나라에서는 택시에 빈대가 득실거리는 경우도 있다. 2014년에는 [[인도네시아]] 관광객으로부터 [[인천공항]]에서 [[명동]]까지 실어다주면서 무려 60만원을 뜯어서 입건된 택시기사도 있었다. 다행히 돈은 돌려받았다고 한다. 2014년부터 택시에도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 되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2540434|관련기사]] 에어백 장착 의무화 이전에는 기본이냐 옵션이냐는 차량에 따라 달랐는데 중형 택시의 경우 동승석 에어백이 옵션[* ESP도 옵션, K5도 등급에 따라 VSM을 선택할수 있다.]이었고, 준대형 택시는 기본사양이었다. 지금은 중형 택시도 동승석 에어백이 기본이며, 커튼/사이드 에어백은 중형과 준대형 모두 옵션이다. 잦은 사고를 겪는 택시는 에어백이 자주 터지는데, 한번 터질시 500만원 이상 수리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OECD 1/3 비용으로 운영하는 한국 택시에는 사실상 엄청난 부담이다. [youtube(0dshwSuoa6s)] 서울시에서는 7명의 [[청각장애인]]이 택시운전 권리를 취득받았으며, 운행중이다. 경적이나 사이렌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사고 위험이 있다는 인식도 있으나, 청각장애 2급[* 두 귀가 완전히 들리지 않음]인 택시기사도 '''15년 무사고''' 기록을 가질 만큼 사고율이 낮다. 그리고 [[현대자동차]]의 '고요한 택시' 프로젝트로 탄생한 청각장애인 기사용 택시가 보급되면서 청각장애인 택시의 안전성도 사실상 일반 택시와 같게 향상되었으며, 한 스타트업에 의해 [[https://www.goyohantaxi.com/|정식 서비스로 런칭]] 된 상황이다. 대부분 택시의 미터기는 [[https://youtu.be/BF_p6b3lqRg?t=465|100만원을 넘어가면 초기화]]된다. 특이하게 아인텔 제품의 경우는 999만9999원까지 올라간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내 택시는 선불 교통카드[* [[티머니]], [[캐시비]] '''[[DGB유페이]]''' 등. 레일플러스는 해당 지역에선 미가맹 상태다.]를 제외한 RF거래는 불가능하다.[* 웃기는건 ISO14443-4기반의 EMV Contactless 말고도 '''[[대경교통카드]]와 같은 [[MIFARE|MIFARE Classic]]기반인 [[payOn|payOn 후불교통카드]]도 안먹는다.''' 100% 확률로 기사랑 실랑이할 가능성이 크니 바쁜게 아니라면 조용히 포기하자.] 이때문에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선 [[대구광역시]]내 택시는 RF터치 대신 IC삽입 및 MS통과를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다.[* 의문인건 유페이먼트 단말기라고 표기되어있으나 DGB유페이가 아닌 티머니나 캐시비 단말기도 그렇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경북지역도 DGB유페이측이 압력을 넣었을 가능성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