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미네이터(카운터사이드) (문단 편집) == 평가 == 출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무려 상향을 '''3번''' 이상이나 받은 사원. 가장 최근 조정전에는 방깎이 상시 30%에 마지막 4번째 패시브는 카운터 상대 추뎀과 공격속도 10%증가가 있었으나, 이 수치를 갖고도 전체적인 포텐셜과 스텟은 1코스트 낮은 [[관리국 검사]]에도 미치지 못했고, 동일 코스트인 [[제인 도우]]보다 훨씬 쓸모 없어 실질적 의의는 상시 유지되는 방깎에 있었다. 그마저도 레이드에서는 방깎과 받뎀증을 넣을 수 있는 [[로이 버넷]]이 존재했으며, 상향된 치후유도 잠시지만 방깎을 지녀서 9월까지도 전혀 쓸모가 없었다. 현재 조정된 후에는 PVP에서는 여전히 쓸만한 위력은 내지 못하지만 대신 PVE의 솔저덱에선 --드디어-- 이름이 아깝지 않은 위력을 자랑한다. 특히 패시브덕에 체력 감소 비례 방어력이 상승하고, 특수기 이하의 경직에 상시 면역이라 공,방,체력 스텟이 증가하여 이 세 수치는 관리국 검사보다 높아지게 되었고, 디펜더와 스트라이커 상대로 추뎀증이 25%가 생겨 전열에서 이들을 상대로 크게 꿇릴 상황은 메카닉이나 공중유닛 외에는 없다. 특히, 특수기 이하의 경직 면역과 유효타격수 2의 광역 평타, 넉백과 디펜더, 스트라이커 추뎀이 절묘하게 맞물려 정말 혼자서 적 라인을 갈아마시며 상황에 따라서는 메인 딜러인 류드밀라나 에델과 맞먹는 딜링을 보여준다. 현재 평가가 수직 하락한 [[피스 키퍼(카운터사이드)|피스 키퍼]]대신 리더를 주고 1코스트 낮춰서 쓰는 등 그나마 아주 쓸모없던 과거 시절보다는 많이 나아진 성능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