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터보프롭 (문단 편집) == 주요 터보프롭 엔진 제작업체 == * [[롤스로이스 plc]] - 약칭 RR. 미국의 앨리슨을 인수하였다. * [[EADS#s-4.3.3|유로프롭]] - [[A400M|개발 일정이 늦춰지는 수송기]]의 원인제공자. MTU-[[롤스로이스]]-[[스네크마]]-ITP 컨소시엄. * [[이브첸코-프로그레스]] - 우크라이나의 엔진 제작사. * [[제네럴 일렉트릭]] - 약칭 GE. * [[쿠즈네초프]] - '''역대 최대 출력의 터보프롭 엔진'''인 쿠즈네초프 NK-12[* 최대 11,000kW(15,000 마력)을 발휘할 수 있다.]을 만든 회사. 해당 엔진은 [[Tu-95]], [[Tu-114]]와 [[An-22]] 등에 탑재되었다. * [[프랫&휘트니]] [[캐나다]] - 약칭 PWC. P&W의 터보프롭, 터보샤프트 엔진의 전 라인업과 소형 터보팬 엔진을 전담생산한다. [[프랫 & 휘트니 캐나다 PT6|PT6A]] 시리즈로 유명하다. 또한 1950년대 P&W시절에는 쿠즈네초프와 함께 역대 최대 출력 터보프롭 엔진을 만든 기업이 될 '''뻔''' 했다.[* [[프랫&휘트니]] 사에서 [[https://en.m.wikipedia.org/wiki/Douglas_C-132|더글라스 C-132]]에 탑재하기 위한 엔진으로 [[https://en.m.wikipedia.org/wiki/Pratt_%26_Whitney_XT57|XT57]]이라는 동급 성능인 15,000마력을 가진 엔진을 개발했었으나, 더글라스 C-132의 개발이 취소되면서 XT57 또한 테스트용으로 6기만 제작되고 그대로 개발이 취소되었다. 그래도 미국에서는 역대 최강의 자국산 터보프롭 엔진으로서 인정해주고 있다.] * [[하니웰]] - 미국의 다목적기업. * Walter Engines - 체코 프라하에 있던 역사 깊은 터보프롭엔진 제작업체 였으나 2008년에 GE Aviation에 인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