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텁 (문단 편집) === The Unknown === 이후에, 텁은 행성을 둘러싼 우주 정거장에서 발생한 링고 빈다 전투에 참여했다. 서로 엎치락 뒤치락 하는 동안, 텁은 5일동안 실종되었다. 쌍둥이 제다이 마스터 티플라와 티플리의 지원 아래 공화국 병력이 우세해지자 다시 나타났고, 이상이 없어보였다. 클론 병력이 분리주의자 연합의 사령부에 가까워졌을 즈음, 그들의 대원 숫자도 상당히 줄어들었다. 텁과 [[파이브스]]는 티플라 장군의 병력을 보조하도록 명받았다. 그러나, 텁은 티플라에게 매우 이상하게 집착하였다. [[파이브스]]가 일시적으로 정신을 차리게 해주었지만, 텁은 공화국 병력이 승리에 가까워질 때 또 넋을 잃었고, 텁이 '''전선에서 티플라의 머리를 쏘았다'''. [[파이브스]]는 텁을 빠르게 체포하고 호송하였다. 그러나 공화국 전선은 티플라의 죽음으로 무너지고 말았다.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rematureExecution-TU.png|width=100%]]|| ||[[클론전쟁 3D]] 시즌 6 1화에서 오더 66이 오발동되어 제다이 마스터 티플라를 사살하는 [[501 사단]]의 [[텁|클론트루퍼 텁]].|| 안전한 위치에서, [[캡틴 렉스|렉스]]는 텁에게 왜 자신의 상관을 죽였는지 말하라고 명령했다. 텁은 계속 반복적으로 좋은 군인은 명령을 따른다고만 말했다. 티플리가 그를 한번 보려고 했을 때, 텁이 갑자기 티플리에게 달려들었다. 티플리는 텁을 포스를 이용해서 밀어버렸지만, [[아나킨 스카이워커|아나킨]]이 검사를 위해 텁이 의료기지로 후송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티플리를 말렸다. 텁이 제정신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텁은 자신이 제다이 장군을 죽였다는 걸 부정했다. [[킥스(스타워즈)|킥스]]는 텁에 대해 스캔을 여러번 진행하지만 모두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자 텁이 최고의 의료 관리를 받을 수 있는곳은 카미노라고 주장했다. 텁이 자신의 [[카미노|고향 행성]]으로 운송되던 도중, 텁의 행동에 대한 [[오더 66|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두쿠|두쿠 백작]]으로부터 텁을 가로채서 자신에게 보내라는 명령을 받은 드로이드 건십과 로켓 드로이드들에 의해서 의료 수송선이 기습을 받았다. 수송선과 연락이 끊기자, [[아나킨|아나킨 스카이워커]], [[렉스|렉스]], [[파이브스]]는 텁을 돌려받기 위해 자신들만의 임무를 추진했다. 텁을 세레노로 데리고 가는 수송선을 다시 뺏자, [[파이브스]]는 텁의 상태가 더 악화되었다는 걸 알아차렸다. [[캡틴 렉스|렉스]]와 [[파이브스]]는 해답을 찾기 위해 카미노로 신속하게 옮겼다. 그 후 안락사 위기에 처하자 [[파이브스]]가 직접 텁의 뇌에서 종양(칩)을 제거하자 [[오더 66|지령 66]]의 약간의 떡밥을 주고 사망한다. [[분류: 클론 트루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