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 (문단 편집) === 기타 === 실을 어느 정도 묶은 것을 '실테'라고 부른다. 근래에 자주 쓰는 말은 아니다. 유아들이 -한테를 -테라고 쓰기도 한다. 예를 들어, 아빠테, 엄마테. [[서남방언]]으로는 "티도 안 나다"의 '[[티]]'를 '테'라고 한다.[[https://ko.dict.naver.com/#/entry/koko/25a7185b31fb4af2914e88b7978374f5|#]] '테도 안 나는' 식으로 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