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곤 (문단 편집) == 여담 == * 과묵하다는 이명에 걸맞게 터치해도 말줄임표와 감정표현 이모티콘를 띄우는게 대부분이고 실제 게임 내 성능도 굉장히 강해서 과묵한 강자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계속 터치하다보면 [[갭모에|사실 무섭다며 벌벌떠는 모습을 보여준다.]] 때문에 스토리에서도 얘가 말할걸 옆에 있는 카르본이 하고 아예 테라곤 설명도 카르본이 한다. * 스토리에선 의외로 단순한 부하1 정도로 나오며 비중도 그렇게 크지 않다. 군단장인 펜닐이나 마조람보다 랭크도 높고 실제 성능도 훨씬 압도적인데 왜 시골 수도원이나 불태우고 있는지는 불명. [[카르본(그랜드체이스 for kakao)|카르본]]의 언급에 따르면 입대가 늦어서 그렇다는데 계급때문에 능력을 무시당한 과거가 있는 [[베라일]]이 입대가 늦었다고 인재를 무시할리가 없기에 완벽한 해명은 아니다.[* 하지만 카르본의 설명은 고작해야 왜 테라곤이 베라일의 부하인지에 대한 해명일 뿐 이것과 관련된 해명은 아니다. 아무리 능력을 우선시하는 베라일이지만 그 부하가 자신과 맞먹게 둘 정도라고는 짐작할 수 없다. 설정에서도 헤이타로스를 부활시켜 마족 내에서 권력을 잡는게 목표이니 당연히 부하란 놈이 자기와 맞먹게 두려고 하진 않을것이다. 어쩌면 베라일이 테라곤의 능력을 평가했을때 잠재력이 크다고 판단해서 일부러 한직에만 둔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첫번째 나오는것이 시골 수도원이지만 이곳이 카시야스,카일,신디 등 중요 인물만 있다는것에서 보면 테라곤이 맡은 임무가 아주 작은것만은 아닐지도 모른다. 요점은 베라일이 테라곤을 높이 평가한것같지만 그로 인해 경계를 하는지 중용하는지는 불명] 그런데 현재까지는 베라일의 부하들 중에서 카르본과 더불어 유일하게 생존이 확인되었다. 마계에서 카르본과 함께 재등장한다. * 스킬에 pc그체에도 있었고 마우스피아에도 등장한 '''차원의 틈'''이 언급된다. 후반부 스토리의 떡밥 일수도? * 카르본의 언급에 따르면 악역치고 성격이 좋은거 같다. 마족들은 대체적으로 마족 외엔 개무시하는 성향이 짙고 마족 자체가 거의 악역이며 본작에서조차 마족 아군인 디오와 레이가 겸손하다는 설정은 없다.[* 오히려 레이는 후속작에서 재벌 2세적인 면모가 강화되었다.] 하지만 카르본 말에 의하면 테라곤은 겸손한 성격이라고 한다! 더군다나 카르본의 설레벌일 가능성이 100%지만 테라곤이 찬 칼을 뽑는 순간 세상은 끝이라고 하는데 카르본의 뉘앙스는 "우리 테라곤느님이 이거 뽑으면 세상은 아작나는데 봐주고 있는거임ㅋ" 이란 투인걸 보면 그런 인상을 줄 정도의 인망이 있다는 뜻이 된다.[* 이정도 수준이 되려면 온건파 마족쯤은 되어야 가능하다. 근데 정작 베라일은 강경파 마족... 하지만 마계에서 재등장할때 카르본이 상부 운운한걸로 보아 확실히 강경파(그중에서도 헤이타로스를 주축으로 한 신강경파)인건 맞는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