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라리아/모드 (문단 편집) === [[Calamity Mod]] === ||<#333> {{{+1 '''[[Calamity Mod|{{{#white Calamity Mod}}}]]''' }}} || ||<#333> {{{#!wiki style="margin:-10px" ||||<#333>[[파일:Calamity/LogoPixelVersion.png|width=100%]]|| ||<#333> {{{#white '''최신 버전'''}}} ||<#333> {{{#white '''2.0.3.7'''}}} || ||<#333> {{{#white '''요구'''}}} ||<#333> [[http://forums.terraria.org/index.php?threads/1-3-tmodloader-a-modding-api.23726/|{{{#white '''tModLoader'''}}}]] || ||<#333> {{{#white '''다운로드'''}}} ||<#333> [[https://forums.terraria.org/index.php?threads/calamity-mod.44065/|{{{#white '''terraria.org'''}}}]] ||}}} || ||자세한 것은 [[Calamity Mod]] 문서 참조. 여러 가지 광물, 무기, 갑옷, 보스 등등을 추가한 모드이다. 모드 고유의 브금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몬스터와 보스 퀄리티, 아이템 파밍 트리가 상당히 섬세하고 정교해 등장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순식간에 토륨 모드를 제치고 모드 1위를 달성하였다. || 상대적으로 푸대접받는 기존 무기[* 하드 초반에만 사용 가능하던 단도와 미니언에 치중되어 있던 소환 무기가 이에 해당한다.]의 바리에이션을 대폭 늘였다. 특히 투척 무기의 경우 로그라는 클래스에 별도로 포함되어 훨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극초반부터 각 직업별 갑옷을 만들 수 있기에 처음부터 직업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 보스의 경우엔 달의 군주 이후에 부를 수 있는 보스들도 늘어나서 플레이어들 사이에선 사실상 달의 군주 이후가 진짜 칼라미티 모드라고 여겨질 정도. 새로운 난이도인 리벤전스 및 데스를 적용시킬 경우 기존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 할 수 있다. 또한 달의 군주 이후라는 개념이 추가되어 달의 군주를 잡고난 뒤에 더 강력한 무기와 보스를 만나볼 수 있다. 한 가지 주의할 것은 Calamity의 뜻인 '재앙'이라는 단어와 맞게 보스들의 난이도가 하나같이 엄청나므로 주의하자. 그리고 보스 소환/이벤트 소환 아이템이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비소모성이 되거나,하드 직후부터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낮/밤 토글 아이템,제작 불가능 장신구의 제작법 추가,NPC들이 포션이나 이벤트 발동 아이템 등을 판매하는 등,여러 편의적인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여전히 테라리아 모드들 중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나, 보스전의 비중이 지나치게 크다는 점과 엑소 메카에 대한 문제를 시작으로 보스 패턴에 대한 여러 비판도 있으며[* 보스 자체가 탄막과 수치에 기반한 난이도 상승에 치중되어 있어 보스의 뼈대 자체는 바닐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독자적인 개발 방향이라도 정해둔 것인지, 1.4 업데이트로 새롭게 추가된 이펙트도 최근에 추가되거나 리워크 된 무기들과는 달리 보스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다.] 개발진이 내외적 갈등으로 나가는 등 논란도 발생하고 있다.[* DM DOKURO의 경우 칼라미티 팬덤이 자신의 목소리를 비난했다는 이유로, IbanPlay의 경우 메인 개발자인 팹솔과의 갈등으로 인해 개발팀에서 이탈했다.] 프리 하드 컨텐츠의 퀄리티는 칼라미티보다 훨씬 높은 모드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모드들은 퀄리티에 비해 컨텐츠가 적은 경우가 대다수이며, 여전히 게임 초,중,후반에 걸쳐 칼라미티만큼의 확장성과 스케일을 가진 모드는 사실상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러한 비판들을 의식한 것인지, 최근엔 유황 바다와 같은 지형의 비주얼을 일신하거나 봄철의 통로 같은 구조물을 추가시키는 등 탐험의 비중을 늘리거나 기존에 있던 컨텐츠들의 퀄리티 상승에 비중을 두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