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란(스타크래프츠) (문단 편집) === [[부관(스타크래프트 시리즈)|부관]] === [[파일:external/9d7c50d888d7c0abf552dfdbeedf373e394037b24291e7eb0056e307efe01f51.jpg]] 시즌 3 9화에서 감염충 뒤에 쓰러져 있는 모습으로 깨알같이 등장한다. 이후 시즌 5 10화에서 감염충을 피해 숲으로 도망쳐온 해병과 유령 주변을 어슬렁거리다 ~~시청자들도 깜놀시킬 만큼~~ 무서운 얼굴로 깜짝 놀래키며 사탕을 주고 그냥 가버린다. 이 때 그들에게 하는 말이 가관인데, "무서워 하지 마세요. 제게 사탕이 있어요. 당신들 코스튬 마음에 드네요. '''제가 당신 친구를 죽였어요.'''" "즐거운 할로윈 되세요." --왠지 유즈맵 중 하나인 귀신들린숲이 생각난다-- --원래 "당신 친구를 만났어요"가 맞지않나?-- 이후 시즌 5 27(마지막)에서 재등장했는데, '''집행관이 그토록 미네랄에 집착하던 원인이 부관이었다.''' 또한 이 장면에서 배경음으로 나오는 신호는 모스 부호이며, 이를 해석하면 '''"Red is not Dead"'''가 되며 잘 보면 보라색 선이 있는데 이것은 신경 기생충으로 보인다. 이 문구는 시즌 4 티저에서 지직거리는 화면에 나온 바 있는데, 레드팀이 언젠가 다시 나올수도 있다는 암시로 여겨졌다. 그리고 레드팀은 테란, 저그, 프로토스 3종족의 연합 세력이며 레드팀이 아닌 테란, 프로토스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시즌 4의 다크 아칸 이외에는 나온 바 없다. 시즌 5의 집행관은 레드팀의 스파이로서 레드팀을 재건할 자원을 모아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 감염충이 플랫폼을 파괴하지 않았다면 성공하지 못했을테니 아마도...] 아마도 시즌 5 피날레의 내용으로 봐선 시즌 6에선 레드(감염충or부관)의 병력과 최종결전을 낼듯 하다. 그리고 시즌 6 18화에서 본색을 드러내 자기 세력인 파랑 테란을 보라 테란으로[* 보라색은 파란색과 '''빨간색'''을 합친 색이다.] 바꾼 후 자주색 저그를 몰살시켜버린다. 18화 마지막에 얼굴이 클로즈업 되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면서 사납게 변하는 것이 압권. 그리고 자세히보면, 부관에게 신경기생충이 꽂혀있다. --신경삭을 잘라야 하네--[* 아무래도 레드팀 두목 감염충이 시즌 3 9화에서 쓰러져 있는 부관에 신경기생충을 박은 듯 하다.] 또 이 장면에서 배경음으로 나오는 모스부호의 신호가 시즌 5 27화에 나온 것이랑 똑같다. 19화에서 크랙헤드가 부관의 컴퓨터를 해킹하는데, 프로토스 집행관에게 받은 광물 500만(...)부터 시작해서 [[Black Sheep Wall]], [[Operation CWAL]] 등등의 치트를 친 사실이 발견된다. --이건 스타 1 치트키잖아-- 그리고, operation cwal 하단에 0과 1만으로 이루어진 암호문도 나왔는데 그 내용을 번역하면 '''레드 팀은 죽지 않았다. 이는 끝의 시작일 뿐이다. 모두가 위대한 자를 섬기리라. GG no Re.''' 이다! 이후 망을 보던 사신이 크랙헤드의 해킹을 구경하느라 한눈을 팔던 그 틈에, 부관이 나타나서 둘을 위협하는 것으로 등장 끝. 20화에서는 전기줄로 크랙헤드와 사신을 묶어버리는데 성공해서 질식사 시켜버리려고 하지만 테니가 부관의 뒤에 있던 신경기생충을 끊어버려서 쓰러진다.[* 이때, 자세히보면 신경기생충이 빨갛게 변하면서 물러간다.] 쓰러져있음에도 크랙헤드와 사신을 위협하지만 크랙헤드가 우연히 누른 버튼으로 인해 지게로봇이 떼거지로 나와서 부관을 해체시켜버린다. 비슷한 비중의 악역인 집행관이 시즌 7 최종화까지 살아남은 것에 비해 일찍 퇴장했다. 그래서인지 시즌 7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뚱보 해병이 재등장해서 테란 악역을 맡는다. How to play Terran에서는 평범한 부관이 A버튼 연타로 해병을 마구 찍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